토크 자유게시판
뭐가 됐건 일상의 활력소를 갖고 계신 분들 부러워요  
0
키매 조회수 : 3470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람마다 다르겠죠

자신의 취미생활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도 해당될 수 있을꺼고

매주 본방시간만 기다리는 TV 프로그램일 수도 있겠죠

어떤것이든 힘들고 피곤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 무엇인가를 갖고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거 같습니다.

레홀러분들의 일상의 활력소는 무엇인가요?

 
키매
이번 생에 나라를 구해야 다음 생이 편할 텐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ss[sn]=1&ss[st]=1&ss[sc]=1&kw=%ED%82%A4%EB%A7%A4&page=1&bd_num=128945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미확인 2018-07-12 17:29:12
저는 여러가지를 통해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위를 하면 상쾌하지는 기분~  파트너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아직은 없기에 혼자만의 간절함을 해결하죠^^ 섹스와는 다르게 재미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둘째로는 바이크 생활로 답답할때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답답함이 풀리죠 셋째로는 예전에는 영화를 보았는데 요즘은 분위기 좋은곳에서 커피 마시기를 즐겨요.
키매/ 멋지네요 뭐가 됐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나만의 활력소가 있다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튜튜 2018-07-12 10:51:44
넘나 공감 ㅠㅠ 하나에 푹 빠지지 못해요 ㅜㅜ 하나에 딱 집중하고 싶은데
키매/ 뭔가 저를 기분좋게 할 그런 힐링되는 활력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
커플클럽예시카 2018-07-12 02:43:08
저는 요리와 화초 가꾸기 입니다~^^
안 어울리죠? ㅎ
키매/ 안어울리는게 어디있습니까 ㅎ 멋진 취미네여 ㅎ
우주를줄께 2018-07-11 01:00:57
음악요~^^
키매/ 와우 음악감상을 아주 좋아하시는군요 ㅎ
roent 2018-07-10 14:48:25
전 운동이요!! 주짓수에 푹빠졌어요~
키매/ 멋진 활력소군요! 하 저도 운동에 좀 빠져보고 싶네요 ㅜ
쭈쭈걸 2018-07-10 13:34:33
집에 있는 나의 핑꼬와 레드홀릭스죠! ㅎㅎㅎㅎ햐햐햐햐
키매/ 와우 진정한 레홀러로 인정합니다(트위터 팔로우 했어요 소근소근)
ohsome 2018-07-10 11:35:05
전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활력이 찾아왔네요
머리를 잘못잘라 엄청 짧아졌는데
완전 군인머리 ㅋㅋㅋㅋ
그 생각하니까 그때의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았던 그때 ㅋㅋ
키매/ 와 그런 열받는 상황을 활력소로 삼으시다니... 오솜님의 긍정마인드에 감탄하고 갑니다 (엄지척)
ohsome/ 물론 짜증나는경우지요 어떻해요 머리는 빨리 안자라는데 ㅋㅋㅋㅋ 머리 빨리 자라게 할려고 하루에 머리 자주감기 단백질 많이 먹기 야동 많이보기 야한생각 자주하기등 플랜은 꽉꽉 채워났는데 이것도 한번 하니까 귀찮아서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Total : 36635 (706/18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535 섹스토이쓰는 토끼 [8] 예림이 2018-07-12 3819
22534 마사지용 젤? 오일?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맑씨 2018-07-12 2792
22533 계곡에 노출하러 갑니다~^^ [10] 커플클럽예시카 2018-07-12 5803
22532 오늘따라 성욕이... [36] Sm인가 2018-07-12 5100
22531 파트너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13] 클매 2018-07-11 4638
22530 [인터뷰 참가자 모집] 레홀팀과 재밌는 영상 찍자!.. [6] 레드홀릭스 2018-07-11 3842
22529 저도 두부같은 남자가 되고 싶네요 [14] 키매 2018-07-11 3235
22528 권태기란 무엇인가요 [13] 울산개촌놈 2018-07-11 3040
22527 토크쇼에 오세효 여러분!! - [기사공유]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5] 쭈쭈걸 2018-07-10 3389
-> 뭐가 됐건 일상의 활력소를 갖고 계신 분들 부러워요.. [15] 키매 2018-07-10 3471
22525 역시 비오는날은 [6] 니모모 2018-07-10 4184
22524 For. 봉지속에잡지님(남자몸, 후방주의) [2] 눈썹달 2018-07-10 5222
22523 남자몸, 후방주의) 속죄 [3] 눈썹달 2018-07-10 4487
22522 거제도여행..♡ [5] hh33hh 2018-07-09 5467
22521 질염 생기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7] 후아이엠 2018-07-09 4428
22520 손닦는토끼 [4] 레몬색 2018-07-09 3299
22519 케케케부부의 캠핑장 스토리!!! ㅎㅎㅎ [5] 케케케22 2018-07-09 6707
22518 사람없는 영화관에서.. [1] 귀여운훈남 2018-07-09 5423
22517 오우, 세상에! 이런 것을 봐버리다니! [4] 핑크요힘베 2018-07-09 4798
22516 파트너 [9] 음음으 2018-07-09 5345
[처음] <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