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이번 토욜 관전클럽 갑니다~ 댓글 많이 남기시면 후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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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조회수 : 10913 좋아요 : 1 클리핑 : 1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천안에 있는 클럽입니다.

지난번에 한 번 다녀왔는데 그땐 날이 아니었는지 별로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마사지 재능기부로 싱글 참여했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지 않다보니 4~5팀 정도밖에 없고... 아무도 마사지에 관심이 없더군요~
자기들끼리 놀기바쁨 ㅠㅠ

그래도 다행히 한 커플과 성사되어 합석을 했는데 남편이 자기 와이프 발마사지를
해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아내분이 내쪽 소파로 건너와 앉더니 내 다리위에 자신의 한쪽 다리를 올리더군요
160센티 전후의 동글동글한 얼굴에 귀여운 30대 후반 여성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통통한 편인데 다리는 날씬 하더군요...발도 작고 귀여운~
피부도 너무 하얗고 부드러워서 정말 마사지만 해도 좋을것 같은...

정성들여 발등,발바닥,발가락 골고루 마사지하고 살짝 발등에 뽀뽀를 해드렸죠
그러니 흥분이 되었는지 소파에 누우시고~
 검은색 드레스 아래를 보니 노팬티...

발가락을 빨면서 손은 복숭아뼈, 아킬레스건, 종아리,무릎,허벅지로 마사지하며 올라갔습니다
짧은 드레스를 젖히며 엉덩이와 서해부, 골반뼈 등을 타고 도니 드레스 스트랩을 내리더군요
유두가 살짝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리며 가슴도 마사지 해달라는 사인이었지만...

전 애무든 마사지든 절대 처음부터 성기나 가슴쪽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애타게 내버려두면 나중엔 살짝만 건드려도 알아서 반응이 오는데 처음부터 힘뺄 필요 없죠~
다른 예민한곳도 많은데... ^^

가볍게 천천히 자극을 주며 마사지인듯 애무인듯 전신에 손길이 들어가니 계속 가벼운 신음과 함께
몸을 비비꼬고 뒤틉니다~
남편을 쳐다보자 계속하란 사인을 주고...

본격적으로 유륜과 성기주변을 공략합니다
근데 질에서 냄새가 좀 나더군요. 모양도 예쁘고 청결상태도 좋았는데 냉이 좀 있으셨던듯...
그래도 정성들여 대음순,회음부,소음순,요도,클리를 핥습니다

냄새는 비록 역하지만 그녀에겐 오늘이 평생에 기억이 남을 특별한 순간이니까요~
클리를 빨며 한손으론 가슴을 공략하고 한손으론 질안에 손을 넣어 지스팟을 어루만집니다

침과 애액이 범벅이 된 입 주변을 딲고 두 사람을 번갈아 보며 어떻게 할건지 물으니
저쪽 구석에 감옥 컨셉의 어두운 곳으로 가서 스탠딩 플레이를 하자고 하더군요

철장 안으로 들어가니 두 면은 벽이고 한쪽은 바로 옆 테이블과 줄로된 커튼이라고 해야하나
실루엣이 다보이고 줄을 살짝 젖히면 그대로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즉, 철장밖에서도 옆 테이블에서도 우리가 하는걸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상황이죠

그안에 그녀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나까지 세명이 들어가니 아내분이 부끄러운듯
어찌할바를 모르길래 벽쪽으로 서게 한 후 드레스를 올리고 뒤에서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체구가 작아 그런지 꽉 조여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얼마 안가 아내분이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참고 계속 해보라고 성화인데 아내분이 안되겠다고 그만하자고 하길래 아무래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보니 사람들이 의식되서 어려운듯해 거기서 멈췄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여성분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죠
플레이어는 물러서야할때 멈출 수 있어야합니다!

잊지못할 그녀들의 경험을 위해 전 사정도 하지 않습니다...
사정은 자기전에 자위로 혼자 하는거죠 수면제로...^^

제 플레이는 거기서 끝났고 이후에 다른 커플들의 플레이를 관전하며 클럽 닫을때까지
여사장과 수다떨며 놀다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와 플레이 했던 부부는 너무 아쉽다며 저를 따로 초대했고 일주일쯤 후에 모텔에서
다시 시도했으나 결국 그녀는 절 받아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아프다고 도저히 못하겠다네요...
그날도 주위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서 못했던거였습니다

체구에 관계없이 잘 받아주는 분들은 대만족인데 보통 10명중 2~3명은 종종 이런일이
있기에 우리의 인연은 거기까지...


P.S 이번주 토욜은 뷔페식사 겸 파티로 50명 정도 참여 예정이라고 합니다
     갱뱅이든 멀티플이든 뭐든 참여할 작정으로 갑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날을 만들고 와야죠

     댓글 많이 남겨주시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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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Duke 2022-05-14 01:39:00
어디죠? 가보고 싶은데..
커지는내가밉다 2018-07-13 11:51:06
궁금하다..
블랙벨트 2018-07-13 08:06:30
오~~어딘가용? 굿!
르네 2018-07-13 05:47:21
탐스런 그곳이네여
Lord/ 네 잘 아시는군요~ ^^ 바빠서 지난번 처음 가보고 한 달 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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