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받은 카톡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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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역시나 캠핑을 떠난 우리가족!!! 왠일인지 마눌님께서 들어와서 같이 자자고 하십니다 ㅎㅎㅎ 그러나 but!!! 마눌님 옆자리는 아니고... 아이들 옆에서요 ㅠㅠ 다음날도 역시... 같은공간에서는 잤지만 옆에서 잔건 아닌 같이 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닌.... 일요일저녁 매우 많이 무지막지하게 덥더군요 마눌님께서 또 아이들방에서 에어컨 틀고 함께 자자고 하십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들어갔지만 역시나... 아이들 옆에서... ㅠㅠ 아.... 서롭더군요. 부부가 옆에서 자는게 당연한건데 같은방에서 자자는 말 한마디에 꿈에부푸는 제모습이..... 그런데 3일연속 이러니 슬슬 짜증도 나고.... 마눌님께 얘기했죠. 내일부터는 더워도 그냥 혼자 자겠다고.... 그래서 일까요??? 어제 퇴근후 자꾸 제주위를 맴돌더니 슬쩍 은밀한 부위를 터치도 하시고 날도 더운데 자꾸 기대시고.... 결정적으로 애들 오늘 빨리 재우겠다는 말씀을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아주 친한 친구 ㅎㅎ 마눌님도 참 좋아라 하는 친구 또 거절하지 못하고 나가 촉촉히 이슬에 젖어갔습니다. 12시쯤 되자 친구는 소환령이 떨어져 귀가하고 전화기를 보니... 앗!!!!! 카톡이 와있습니다 마눌님의 카톡!!!! 애들 다 재웠다, 언제오냐, 왜 카톡안보냐 는 내용의 카톡들이 와있고 마지막을 보니 삐졌더군요 급히 답장을 하니 빨리 오라며 조용히 침실로 오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급해져 택시를 잡으려는데 왜또 빈택시는 없을까요 ㅠㅠ 그때 사진이 한장 옵니다!!!!!!!!! 박스티를 끌어올려 가슴이 슬쩍 보이고 티팬티를 입은 마눌님의 사진!!!!!!!! 마음이 더 급해집니다!!!! 또다시 마눌님께서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자위하는듯한 사진을 보내십니다!!!!!! 마침 택시가 잡히고 전 기사님을 제촉해서 집으로 달려갔죠 침실로 들어가니 사진속 모습으로 마눌님께서 누워계십니다 땀을 흘렸기에 일단 샤워하러 고고!!!! 제손이 자동세차기인줄 알았습니다 초고속 샤워!!! 우뚝 솟아오른 제 곧휴!!!! 마눌님이 계신 침실로 들어가자마자 마눌님의 입속으로 사라집니다 잠시후 침대에 누우시며 "자기 기다리며 너무 젖었어~ 팬티 벗기고 박아줘~~" 뭐 기다릴께 있나요 ㅎㅎㅎ 손바닥보다 작은 팬티를 벗겨내고 활짝 벌리고 있는 다리사이 축축히 젓은 그곳을 제 곧휴로 채웠습니다 열심히 격하게 왕복운동을 하던중 마눌님께서 "나도 자기한테 묶여서 당하듯이 섹스해보고싶어~~"라고 말씀하더군요 앗!!! sm입문을 해야하는건가요?? ㅎㅎㅎ 격하게 흥분하신 마눌님께서 그동안 없던 모습을 보이시더군요 ㅎㅎㅎㅎ 절 밀어내며 누우라 하시고는 저에게 올라타 격하게 허리움직임을 시작하십니다 전 이모습이 너무나 흥분되더라구요 한손은 제가슴에 올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본인의 가슴을 움켜쥐고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그모습!!!! 이내 마눌님께서는 무언가가 왔는지 인상을 찌푸리시며 더 강하게 제 곧휴에 마찰을 하시고는 제위로 푹 쓰러지셨습니다 다리가 풀려 힘이 하나도 없다는 마눌님 ㅎㅎㅎㅎ 생리할떄가 되어서 그런지 낮에부터 하고싶어서 아래가 찌릿찌릿했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제 곧 시작되니 내일은 아무데도 가지말고 일찍 오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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