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 분명 간만에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5
키매 조회수 : 33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고

점심이랑 저녁에 각각 이쁜 언니 두명이랑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했는데

뭔가 마음이 너무 공허하네요.

인스턴트 데이트로는 역시 마음의 갈증이 채워지지 않는가봅니다.

날씨는 이리도 더운데 내 마음이랑 통장은 왜이리 추운지...

그런데 또 연애는 하고 싶지 않고 허허

내 마음상태 참 에러 투성이네요. 
키매
이번 생에 나라를 구해야 다음 생이 편할 텐데.
buly.kr/5q68bBD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엘란 2018-07-22 10:12:45
연애는 왜 하기 싫으세요?
키매/ 한가지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군요
1


Total : 37988 (770/19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608 매우 맛난 볶음밥 [15] 핑크요힘베 2018-07-22 3625
22607 남자는 잘때? [18] 유레카 2018-07-22 4954
22606 새벽엔 정말 시윈하네요 미확인 2018-07-22 2631
-> 오늘 분명 간만에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2] 키매 2018-07-22 3332
22604 보령 머드축제 후기 [1] TAKE88 2018-07-21 4280
22603 오늘 간만에 먹방 [4] 키매 2018-07-21 2797
22602 저기 [10] Yeppi 2018-07-21 3202
22601 익명 게시글및 해당사이트의장점 [3] 구매자의후회 2018-07-21 2855
22600 울산 저녁이 지나도 찜통이네요 [6] 울산개촌놈 2018-07-21 2275
22599 계곡에 야외노출 다녀왓습니다~^^ [20] 커플클럽예시카 2018-07-21 27494
22598 꿀잠자고 기사아아아앙! [7] jj_c 2018-07-21 3193
22597 강남에 계시는 커플 및 여성분들! [4] 쭈쭈걸 2018-07-21 3739
22596 불금에 혼텔은 적막하다.. [2] 귀여운훈남 2018-07-21 2731
22595 멈추면 죽는당 [2] 레몬색 2018-07-21 2986
22594 뿌듯하다 [14] 슈퍼맨456 2018-07-21 3684
22593 불금에 ...집이라니 [14] jujuba 2018-07-20 3216
22592 오꾸닭 [14] 부산권쁜이 2018-07-20 3382
22591 오늘은 잠시 포르쉐를타며 놀고있습니다.. [9] 구매자의후회 2018-07-20 3839
22590 구미로 혼자여행갑니다^^ [5] 귀여운훈남 2018-07-20 3300
22589 ♡메이드복을 받았어요 [17] nyangnyang22 2018-07-20 6121
[처음] < 766 767 768 769 770 771 772 773 774 77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