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남자는 잘때?  
0
유레카 조회수 : 4692 좋아요 : 1 클리핑 : 0

남동생이 있습니다.
간혹 자는 걸 보는데
한쪽 손을 꼭 팬티 속으로 넣고 자더라구요.
왜 그런 거에요? 저는 안 그러는데..
모든 여자가 다 그렇지는 않다는 여럿 의견에
내용수정했어요.
비슷한걸 찾다가 나온 짤..
유레카
서울 거주, 30대 후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비행청년 2018-07-24 00:44:53
위치조정 및 공기순환의 이유가 제일크겠네요 ㅋㅋㅋㅋㅋㅋ
Hanle 2018-07-23 23:43:39
짤은 또 어디서 구하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타니스 2018-07-23 09:43:10
가려워요 은근히.. 경우 따라선 땀차고.. 그래서 손 넣어욬ㅋ
우주를줄께 2018-07-23 02:23:57
여성들이 브레지어를 추스리고, 가슴을 다독이는 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도드라진 신체부위에 대한, 관심어린 손길~^^
독학생 2018-07-22 22:44:59
잘있나없나~ 소중하자나욯ㅎ
alhas 2018-07-22 17:25:40
저도 늘 궁금해서 물어봤던.ㅎㅎ. 전 한번도 팬티속에 손 넣고 잔적이 없어서 다른 여자분들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벤츄 2018-07-22 12:32:11
여자는 안그래요??? 내가 본 여자들 거의 다 그러던데!! ㅍㅍ
유레카/ 전 새우잠이 편해서 양손이 항상 제 시선에 머물러 있어요.
Sasha 2018-07-22 12:23:59
위치조정 및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alha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를 왜 조정...위치가 다르면 잠이 안 와요? 너무 웃겨요. 안정감....이건 미치도록 웃겨요. 팬티속엔 ㅈㅈ만 들어가 있으면 되지 손이 같이 있어야 안정을 취한다니...제가 ㅈㅈ가 없어서 잘 몰라서 웃은 거면 죄송함돠.진심.
alhas/ 댓 달고 보니 너무 웃어서 혹시 조롱? 이런 느낌이실까봐...전혀 아닙니다. 걍 웃은 거네요.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벌써 나빠지신 건 아니죠?사샤님.
Sasha/ 어...그러니깐 고츄의 위치에 따라 땀이 찰수도 있기때문에 속옷과의 적절한 접합 면적이 확보가 되야하고요....사실 이게 좁은 곳에 위치해 있지 않겠습니까? 너무 한곳에 몰려있으면 혈액순환에도 안좋고...좀 그렇습니다 헤헤... 안정감을 설명드리자면 가끔 내 몸에 달려잇으면서도 너무 소중해서 안부를 묻는거죠...너 잘있니? 나 잘있엉 걱정마^^ 아...잘 있구나....(안정감)
미확인 2018-07-22 12:20:40
자다보면 불끈 할때도 있고 위치가 안좋을때도 있는데 편한 위치를 잡아주는게 아닐까요? ^^
키매 2018-07-22 11:13:04
제 친구 중에도 한녀석 그렇게 자더라구요 습관같은거 같아요
roent 2018-07-22 11:06:25
따뜻해서?
블랙벨트 2018-07-22 11:00:02
여자도 그러던데.....ㅋㅋㅋ 개인차인듯
유레카/ 그렇군요....
블랙벨트/ 근데 남자가 좀더 많긴하죠~~
1


Total : 36908 (715/18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628 덥다덥다덥다 [1] 으흠흠흠 2018-07-23 2621
22627 아침에 구름 꼈길래 오늘은 좀 괜찮을려나 했더니..... [8] 키매 2018-07-23 2928
22626 너무 더웠던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2] 디저트 2018-07-23 2650
22625 드라이브는 역시 벗고.. [23] Sm인가 2018-07-22 5291
22624 더워도 참고 열심히 걸어와서 [13] 달빛가득한밤 2018-07-22 3618
22623 매우 맛난 볶음밥 [15] 핑크요힘베 2018-07-22 3391
-> 남자는 잘때? [18] 유레카 2018-07-22 4695
22621 새벽엔 정말 시윈하네요 미확인 2018-07-22 2365
22620 오늘 분명 간만에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2] 키매 2018-07-22 3101
22619 보령 머드축제 후기 [1] TAKE88 2018-07-21 3911
22618 오늘 간만에 먹방 [4] 키매 2018-07-21 2568
22617 저기 [10] Yeppi 2018-07-21 2941
22616 익명 게시글및 해당사이트의장점 [3] 구매자의후회 2018-07-21 2585
22615 울산 저녁이 지나도 찜통이네요 [6] 울산개촌놈 2018-07-21 2029
22614 계곡에 야외노출 다녀왓습니다~^^ [20] 커플클럽예시카 2018-07-21 26530
22613 꿀잠자고 기사아아아앙! [7] jj_c 2018-07-21 2943
22612 강남에 계시는 커플 및 여성분들! [4] 쭈쭈걸 2018-07-21 3465
22611 불금에 혼텔은 적막하다.. [2] 귀여운훈남 2018-07-21 2486
22610 멈추면 죽는당 [2] 레몬색 2018-07-21 2737
22609 뿌듯하다 [14] 슈퍼맨456 2018-07-21 3413
[처음] <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