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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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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조회수 : 3388 좋아요 : 0 클리핑 : 0


눈썹달입니다. 월요일이네요.

꼭 참았다가 술을 주말에 몰아서 마십니다.
그러다보니 양 조절이 잘 안될때가 많아요.
토요일밤엔 맥주 큰걸로 4개였나 5개에 작은거 하나,
일요일밤엔 맥주 큰걸로 3개였지요.

그러고나면, 몸이 어딘가 물렁해져요.
무너진거죠.

이러기를 몇주째,
술은 끊기 어렵고 운동은 괴롭지만
가꿔놓은 몸을 잃는건 더 괴로우니
다시한번 재건합니다.

+) 똑같은 몸이라도 각도가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지난 주말, 핫한 가운데 찬물 끼얹기 싫어
조용히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이 막연히 기대되네요 :)
눈썹달
31세, 5년차 공무원입니다. 다가오는이 막지 않고 떠나는이 잡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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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vt 2018-07-30 22:37:31
화보 같아요
눈썹달/ 언젠가는 저만의 화보를 찍을수 있을만큼 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롱뱀 2018-07-30 22:16:14
부러운  몸입니다ㅜㅜ
눈썹달/ 아직 갈길이 먼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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