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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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입니다. 월요일이네요. 꼭 참았다가 술을 주말에 몰아서 마십니다. 그러다보니 양 조절이 잘 안될때가 많아요. 토요일밤엔 맥주 큰걸로 4개였나 5개에 작은거 하나, 일요일밤엔 맥주 큰걸로 3개였지요. 그러고나면, 몸이 어딘가 물렁해져요. 무너진거죠. 이러기를 몇주째, 술은 끊기 어렵고 운동은 괴롭지만 가꿔놓은 몸을 잃는건 더 괴로우니 다시한번 재건합니다. +) 똑같은 몸이라도 각도가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지난 주말, 핫한 가운데 찬물 끼얹기 싫어 조용히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이 막연히 기대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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