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니깐.. 혼술에 <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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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제가.. 출퇴근 시간 이거나, 컴퓨터 앞에 앉으면, 나 혼자 버릇처럼 귀에 들여놓곤 하는 노래네요. ‘정말로, 내가 실연이라도 당한 건가(?)’싶은 정도의.. 착각을 만들어 버리는 그런, 노래 이렇다는 건 아마도.. 지금은 새벽이니까(?)~ㅋㅋ;; '롤러코스터'의 "습관"을, 매력적으로 불러주셨던 Janis님 음악의 폭을 넓게 보여주시고 깊이를 깊이있게 들려주셨던, Spring2018님 ‘자우림’의 “반딧불”을 참 좋아하신다며, 애장품을 공유해주신 테디님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가녀린 손가락, 멋진 연주로 보여주신 디져트님 .. 노래를 즐기시고 즐겨하시는 레홀의 모든 분들과~ 함께 그리고.. 저 보다, 먼저~ 친근한 인삿말 건네주시고, 따뜻한 관심 보여주신.. 그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서. 한 곡 더 올려봅니다 그래서 이 한 곡은, Special Thanks~예요^^ 그 분~ "닉네임을 가끔 뵐 때마다.. 반갑고~ 또.. 그럴 때마다, 늘-감사한 마음.. 잃지 않고 있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레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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