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지난글들 복습하니 사라진 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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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듯이 오고 가는게 온라인
생리겠죠 그래도 익숙한 닉 한두분은 아직도 생존하셔서 반갑게 인사도 하고싶은데 신분세탁을 한 몸이라 참 아버지를 아버라 부르지 못 하는구나... 하긴 아는척 했는데 기억을 못 하시면 그건 그것대로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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