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섹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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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에 있는 레홀의 작은 파티 젖은 지성의 얼리버드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파티입니다. 레홀독서단의 인기는 이제 바로 마감이 될 정도로 가히 폭발적이네요. 저도 안심하고 있다가 레홀독서단은 탈락할 정도 였으니 말이죠. 저는 8시부터 부터 있는 영화와 파티에 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티가 처음이신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다 좋으 신분들이어서 처음 오셔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누가 압니까? 여기서 자기의 이상형을 만날 수도 있을지.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기회다 싶으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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