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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이러시면 저더러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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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22 조회수 : 4335 좋아요 : 1 클리핑 : 1

요즘 너무 더워서일까요??
두통이 심해 일찍 퇴근하고는 저녁도 먹는둥마는둥 하고 소파에 누워만 있었죠
아이들이 모두 잠든 12시가 다되어가는시간
그런데 마눌님께서 샤워까지 하시고는 운동을 하시겠다며....
제앞에 이러고 계십니다
과한동작으로 티셔츠가 엉덩이 위로 올라가게하며 말이죠
그안에는 제가 선물한 안이 훤히 비치는 레이스만으로 만들어진 검정 팬티가 ㅎㅎㅎㅎㅎ
우리 마눌님께서 왜이러시나~~~ 했지만 티비를보던 제눈은 자꾸만 마눌님 엉덩이로.....

ㅎㅎㅎ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ㅎㅎㅎㅎㅎ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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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지롱 2018-08-11 10:53:48
좋은 좋은 좋은 일
우주를줄께 2018-08-11 08:22:00
빠떼루~^^
이면은여백입니다 2018-08-10 23:00:28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린
숨바꼭질 놀이를 하셨을듯 합니다ㅋㅋ
부산양아치 2018-08-10 20:27:52
엉덩이에 얼굴을 비볐겠지요.....ㅋ
써니 2018-08-10 19:21:24
뒤에서 부비부비? 아니면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할짝할짝?ㅋㅋ 재미납니다
퇘끼 2018-08-10 17:43:44
어서 2부를 써주세요ㅋㅋㅋ
NO9966 2018-08-10 17:38:43
무서워서 산책을 나갔다~
아르타니스 2018-08-10 16:37:54
도망갔다. !
himi1 2018-08-10 16:30:47
정답!! 만졌다??
봉지속에잡지 2018-08-10 16:19:21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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