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마눌님.... 이러시면 저더러 어쩌라고.....  정답공개입니다  
0
케케케22 조회수 : 3392 좋아요 : 0 클리핑 : 0
바로 정답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네요 ㅎㅎㅎㅎ

운동하는사람 흉내를 내던 마눌님을 보며 외면해야할까?? 자는척을 할까?? 죽은척 해야하나?? 고민을 했죠 ㅎㅎㅎ
사진이나 한장 찍어둬야지 하며 아이뻐 아래 스피커부분을 손으로 단단히 막고는 촬영버튼을 눌렀습니다
앗!!!! 그런데 찰칵 소리가 너무나 크게.....
마눌님께서 뒤돌아보시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십니다
젠장...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는동안 또 이 눈치없는 곧휴가 고개를 벌떡 들고 있었더군요 
이렇게 된 이상 이젠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해야죠 ㅎㅎㅎ
마눌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만지작 만지작 ㅎㅎㅎ 그리고 그아래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보니...
아니!! 마눌님 소중이가!!!!!! 홍수가 나서 티팬티를 흠뻑 적시고도 밖으로 넘쳐나와 축축하더군요!!!!!
문질문질을 시전하니 마눌님께서 운동을 멈추신후 엉덩이를 뒤로빼고 다리를 벌려주십니다 ㅎㅎㅎㅎ
좀더 적극적인 문질문질 시전!!!!!!
갑자기 뒤로 돌아서는 제 팬티를 벗겨버리시고는 곧휴에 소중이를 조심스레 가져다대시고는.... 내려앉으십니다
축축히 젖어있던 마눌님의 소중이 속으로 쑥 미끌어져 들어간 제 곧휴!!!!
그자세로 제 목을 꼭 끌어안으신 마눌님께서 제귀에 속삭이십니다
"자기야~ 아래가 너무 간질간질했어~~ 자기꺼 너무 넣고싶었어~~~"
"아래 어디가 간지러웠어??" ㅎㅎ 제가 또 말도안되는 물음을 했죠 ㅎㅎㅎ
절 끌어안고 허리를 움직이며 잠시 머뭇거리던 마눌님의 대답
"내 보지가 너무 간지러웠어~~ 자기 자지 박고싶었다고!!" 하시며 갑자기 격렬한 움직임을 하십니다
우리마눌님 참 많이 변하셨어요~~ ㅎㅎㅎㅎㅎ
무서울정도로 섹스에 몰입하시더군요 
전 그저 곧휴만 내어드리고 가만있었을뿐.... 소파가 부서질듯 움직이시는 마눌님!!!!
이런 적극적인 모습에 우주의기운이 모이기 시작했지만 왠지 마눌님이 끝내실때까지 절대도 폭발을 해선 안될것같은생각에..... 또 딴생각을 하며 버텼죠   (이번에도 제돈 떼어먹고 도망가신 거래처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돈은 떼먹고 도망가셨지만 우리 부부의 즐거운 섹스에 많은 공헌을 하고계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마눌님의 격렬한 움직임!!!! 그리고 축축히 젖은 마눌님소중이에서 흘러나와 제 곧휴를 지나 쌍방울을 타고 내려가 소파까지 적시고있는 그것 ㅎㅎㅎㅎㅎ
얼마후 마지막 고지를 점령하시는듯 더욱 격렬한움직임과 강한 다리의조임.... 그리고 소중이안에 무언가 뿌려지는듯 따뜻한느낌과 더욱 축축해지는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축늘어지며 기대는 마눌님을 꼭 안아드렸죠 ㅎㅎㅎㅎ

그런데.... 마눌님 소중이 속에서 움직임을 멈추지말아달라며 아우성을치고 있는 제 곧휴 ㅠㅠ
저는 마눌님을 번쩍 안아 자세를 바꾸고는 곧휴를 달래주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음에도 땀에 축축히 젖어버린 후끈한 시간이었죠!!!!

 
케케케2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써니 2018-08-13 20:19:57
즐거운 부부생활 보기 좋아요~~ 부럽구용!!!
언제나하늘위 2018-08-13 11:47:27
핫하네요..잘보고 갑니다(거래처 사장님 도움이 좋은 서포터가 ㅋㅋㅋ)
케케케22/ ㅎㅎㅎ 그러게요~ 요즘 그분의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ㅎㅎㅎㅎ
후유 2018-08-13 11:11:55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전에 흐린사진을봐서 상상이 더 잘돼버려요 저도 미래에 이런 부부이고싶어욧
케케케22/ 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부부 살아가는 아니 섹스스토리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
NO9966 2018-08-13 10:53:05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행복한 부부 시네요...부러워요~~^^
케케케22/ 행복해지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1


Total : 36635 (690/18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855 대딸기계!! [1] 레몬색 2018-08-13 5400
22854 자전거 동호회가 위험한 이유 [22] 레몬색 2018-08-13 3622
22853 하고나면 너무 졸린데 [8] 보익신정 2018-08-13 2746
22852 지난 주말 마눌님과의 이야기~~ [3] 케케케22 2018-08-13 3313
22851 휴가 끝나고 출근... [1] 마오마리오 2018-08-13 2229
22850 주말없이 근무후 월요일 마니악 2018-08-13 2101
22849 오늘도 엄청 덥네여...ㅎㄷㄷ [3] 딸랑e 2018-08-13 2353
-> 마눌님.... 이러시면 저더러 어쩌라고.....  정답공개입니다.. [7] 케케케22 2018-08-13 3394
22847 자게 월요일 첫글 (약후방) [10] 키매 2018-08-13 3553
22846 이제 곧 월요일입니다 [4] 콜로서스 2018-08-12 2356
22845 도전하실분..? [22] 핑크요힘베 2018-08-12 3524
22844 오줌 싸는 소녀 [1] 삼프로 2018-08-12 4191
22843 야외 골든 플레이 [11] 예림이 2018-08-12 4503
22842 글쎄요??? [3] 벤츄 2018-08-11 2926
22841 레쉬가드 말인데요... [4] Mare 2018-08-11 2949
22840 대박.. [8] 딸랑e 2018-08-11 2891
22839 어쩌다보니 [2] 초난이 2018-08-11 2754
22838 불금 다들 잘보내고 잇으신지..ㅎㅎ [8] 딸랑e 2018-08-11 2882
22837 여자친구와 첫 쓰리섬 계획 [16] 와칸다 2018-08-10 6596
22836 이번주는 [3] 레드바나나 2018-08-10 2677
[처음] <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