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이러시면 저더러 어쩌라고..... 정답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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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정답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네요 ㅎㅎㅎㅎ 운동하는사람 흉내를 내던 마눌님을 보며 외면해야할까?? 자는척을 할까?? 죽은척 해야하나?? 고민을 했죠 ㅎㅎㅎ 사진이나 한장 찍어둬야지 하며 아이뻐 아래 스피커부분을 손으로 단단히 막고는 촬영버튼을 눌렀습니다 앗!!!! 그런데 찰칵 소리가 너무나 크게..... 마눌님께서 뒤돌아보시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십니다 젠장...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는동안 또 이 눈치없는 곧휴가 고개를 벌떡 들고 있었더군요 이렇게 된 이상 이젠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해야죠 ㅎㅎㅎ 마눌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만지작 만지작 ㅎㅎㅎ 그리고 그아래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보니... 아니!! 마눌님 소중이가!!!!!! 홍수가 나서 티팬티를 흠뻑 적시고도 밖으로 넘쳐나와 축축하더군요!!!!! 문질문질을 시전하니 마눌님께서 운동을 멈추신후 엉덩이를 뒤로빼고 다리를 벌려주십니다 ㅎㅎㅎㅎ 좀더 적극적인 문질문질 시전!!!!!! 갑자기 뒤로 돌아서는 제 팬티를 벗겨버리시고는 곧휴에 소중이를 조심스레 가져다대시고는.... 내려앉으십니다 축축히 젖어있던 마눌님의 소중이 속으로 쑥 미끌어져 들어간 제 곧휴!!!! 그자세로 제 목을 꼭 끌어안으신 마눌님께서 제귀에 속삭이십니다 "자기야~ 아래가 너무 간질간질했어~~ 자기꺼 너무 넣고싶었어~~~" "아래 어디가 간지러웠어??" ㅎㅎ 제가 또 말도안되는 물음을 했죠 ㅎㅎㅎ 절 끌어안고 허리를 움직이며 잠시 머뭇거리던 마눌님의 대답 "내 보지가 너무 간지러웠어~~ 자기 자지 박고싶었다고!!" 하시며 갑자기 격렬한 움직임을 하십니다 우리마눌님 참 많이 변하셨어요~~ ㅎㅎㅎㅎㅎ 무서울정도로 섹스에 몰입하시더군요 전 그저 곧휴만 내어드리고 가만있었을뿐.... 소파가 부서질듯 움직이시는 마눌님!!!! 이런 적극적인 모습에 우주의기운이 모이기 시작했지만 왠지 마눌님이 끝내실때까지 절대도 폭발을 해선 안될것같은생각에..... 또 딴생각을 하며 버텼죠 (이번에도 제돈 떼어먹고 도망가신 거래처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돈은 떼먹고 도망가셨지만 우리 부부의 즐거운 섹스에 많은 공헌을 하고계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마눌님의 격렬한 움직임!!!! 그리고 축축히 젖은 마눌님소중이에서 흘러나와 제 곧휴를 지나 쌍방울을 타고 내려가 소파까지 적시고있는 그것 ㅎㅎㅎㅎㅎ 얼마후 마지막 고지를 점령하시는듯 더욱 격렬한움직임과 강한 다리의조임.... 그리고 소중이안에 무언가 뿌려지는듯 따뜻한느낌과 더욱 축축해지는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축늘어지며 기대는 마눌님을 꼭 안아드렸죠 ㅎㅎㅎㅎ 그런데.... 마눌님 소중이 속에서 움직임을 멈추지말아달라며 아우성을치고 있는 제 곧휴 ㅠㅠ 저는 마눌님을 번쩍 안아 자세를 바꾸고는 곧휴를 달래주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음에도 땀에 축축히 젖어버린 후끈한 시간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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