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마눌님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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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야기 입니다~ 주말이 되자 아이들이 너무나 고맙게도 할아버지댁에 가서 자고싶다고 합니다 ㅎㅎㅎ 차로 5분도 안되는거리에 있는 부모님댁에 아이들을 데려다줬습니다 막내아들은.... 아직 너무 어려 할수없이 집에 있었죠 ㅠㅠ 아이들이 없으니 식사도 대충 때우고 참 여유롭더군요 8시가 좀 넘어가자 막내의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곧 졸려서 칭얼대다 잠이듭니다 ㅎㅎㅎㅎ 맥주한잔하며 티비를 보다 제가 야동을 보자고 했죠 마눌님은 씻고오신다며 욕실로.... (야동 보는데 샤워는 왜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전 노트북과 티비를 연결하고!!!! 마눌님이 어떤걸 좋아하실지 검색을 했죠 미끌미끌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근육질의 남자에게 마사지를 받는 영상을 선택!!!!! 마눌님이 나오시자 플레이!!!!! 제옆에 누우셔서 감상했죠 "자기도 저렇게 딴남자한테 마사지 받아볼래??" 제 곧휴를 꼬집으면서 "이거 하나도 벅차다고!!!!! 딴거 필요없어!!!!!" 하시는 마눌님.... 너무 마사지만 하고있어 재미없으신지 남자 여러명 나오는 영상을 원하십니다 잽사게 남가 5명에 둘러쌓여 즐기는 영상을 재생!!!!! 제가 또 물었죠 "여러명이랑 같이 하면 좋을것 같지 않아?? 자기도 저렇게 해보고싶어??" "하나면 된다고... 이거 한개도 힘들어~~~"하시며 제 곧휴를 마구마구 흔들어주십니다 ㅎㅎㅎ 역시나 재미가 없으셨는지 다음영상으로 패스~~~ 이번엔 영상미가 아주 뛰어나고 백인 남녀가 정성스레 애무하며 연인처럼 즐기는 영상을 틀었죠 전 마눌님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슬슬 흥분도를 높여갔습니다 배로 쓰다듬고... 수줍게 살짤 벌리고 계신 다리사이의 소중이도 조심스레 쓰다듬었죠 ㅎㅎㅎㅎ 마눌님 소중이도 촉촉히 젖어옵니다 저는 방에 가서 마눌님의 장난감을 꺼내왔죠!!!! 세티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마눌님의 소중이위 그곳에 가져다 댔습니다 역시나 세티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1분이나 지났을까요?? 마눌님이 몸을 배배꼬며 그분을 만나시더군요 ㅎㅎㅎㅎ 저보다 훨씬 능력이 좋은놈 같아요.... 세티..... 질투나는 그녀석 ㅎㅎㅎㅎ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시고는 절 소파에 앉으라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으시고는 제 곧휴를 쪽쪽쪽~~~~ 남자분들 이자세 참 좋아라 하시죠?? ㅎㅎㅎㅎㅎ 티비에서는 야동이나오고 있고... 전 소파에서 마눌님의 서비스를 받고있고~~~~ 흥분도 엄청상승!!!!!! 우주의 기운을 모아 마눌님에세 폭발!!!!! 제 곧휴에 뽀뽀해주실때마다 입이 아프다 하시면서도 참 많이 뽀뽀를 해주십니다 ㅎㅎㅎㅎ 싸랑해요 마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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