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외롭군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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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길다면 긴 행복했던 ㅅㅅ 파트너를 보내고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그놈의 숫컷 본능이 얼마 지나지 않아 즐겨보던 야동 사이트에서 광고로 알게된 곳 (오피.건마 등) 발을 들여 놓았다. 처음 호기심에 동료와 같이 시작한게 이제는 스스럼 없이 혼자 걸어 들어간다. 처음 접한 파트너가(오) 가볍게 씻겨주는데 난 그만 힘이 들어가 버렸다. 민망하고. 쪽 팔린다. 그런데 더 민망하게 오빠꺼 왜이리 커~ 날 놀리는건가 ㅠ.ㅜ 난 잠시후 3시쯤 본능에 따라 또 다른 곳에 발을 들여 놓을 듯 하다. 미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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