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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외롭군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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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eu 조회수 : 2891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간 길다면 긴  행복했던 ㅅㅅ 파트너를 보내고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그놈의 숫컷 본능이 얼마 지나지 않아
즐겨보던 야동 사이트에서 광고로 알게된 곳
(오피.건마 등) 발을 들여 놓았다.
처음 호기심에 동료와 같이 시작한게
이제는 스스럼 없이 혼자 걸어 들어간다.
처음 접한 파트너가(오) 가볍게 씻겨주는데
난 그만  힘이 들어가 버렸다. 민망하고. 쪽 팔린다.
그런데 더 민망하게 오빠꺼 왜이리 커~
  날 놀리는건가 ㅠ.ㅜ
난 잠시후 3시쯤 본능에 따라
또 다른 곳에 발을 들여 놓을 듯 하다.
미쳤어!!!
hanreu
김포한강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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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e 2018-08-14 14:26:11
정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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