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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여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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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zak 조회수 : 2530 좋아요 : 1 클리핑 : 0


말복이었던 어제 밤 끝나지 않을것같던 무더위가 거짓말처럼 도망을 갔네요.
그동안 더위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하던 제 자신이 왜인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고보면 무슨 일을 생각한다고 그 일이 해결되는것만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그동안 덥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일을 하나 하나 시작해야겠습니다. 레홀러들도 시원한 불금 잘 보내세요. 
Paulzak
Meet Me in Monta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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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nd 2018-08-17 21:40:18
네 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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