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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바닷가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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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훈남 조회수 : 2671 좋아요 : 0 클리핑 : 0
드넓은 바닷가에 누어 ㅌㅐ닝하면서

썬글라스 안에서의 눈은 쉴세없이 움직이네요

나처럼 혼자온 그녀는 어딧는 걸까요..

부산으로 오세요~~
귀여운훈남
여행과 여유를 좋아합니다. 쉴때마다 전국으로 혼자 다니네요^^ 나이와거리는 숫자일뿐. 한번사는인생 인연이 되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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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2018-08-18 01:50:43
뉴스나 인터넷 보니 이번 해운대는 사람이 없었다던데..날이 더워서 아닌가요? 피부나 더위가 걱정이네요
피맥 2018-08-17 16:14:32
무식하게 물놀이하다 등껍질 벗겨지고 있는 1인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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