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다녀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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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이 끝난지 1년이 다 돼갑니다만 지금도 몇개월에 한번씩 으로 치과에 검진을 받으러 다니고있슴다
선생님의 진찰전에 스케일링으로 시작했죠 고통의 강도로 짐작컨데 간호사분이 저를 살려보낼 생각이 없더군요 여튼 식염수인지 피인지 모를 짭짜름한 액체들이 입안을 굴러다니고 정신이 아득해질만큼의 고통을 10여분정도 맛보고나니 살려는 주더군요... 요즘 심신이 피폐해서 이런 작은일도 힘들답니다 여하튼 이런 시답잖은 글을 왜 쓰나 하실텐데요 치과에서 여러가지 시술을 받다보면 자연스럽게 간호사분의 바스트가 환자의 얼굴이나 어깨부분에 슬쩍슬쩍 어쩔땐 지긋이 닿는다는겁니다 레홀에서 돌아다니는 썰들의 수위를 고려하자면 이런 이야긴 썰 축에도 못끼지만 나름 므흣한 기분이 들었다는거죠... 이런 경험이나 생각을 해보신 회원님들 계신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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