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후후h/ 공감합니다.
어린아이는 나를 해코지 할 수 없으니 아이를 가만히 바라보며 들어줄 여유가 생겨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무자비하거나 영악한 사람도 많아져서 말을 들어주면 들어줄수록 온갖 요구를 다 하는 사람도 많지요.
└ 부산권쁜이/ 심했네요. 서비스직이든 다른 직종이든..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넘 많네요... 쉽게 걸러낼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더더욱 상처가 될텐데...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않고 웃으며 거절. 응, 너나잘해!! 해버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