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마눌님과 ㅎㅎㅎ
11
|
||||||||
|
||||||||
파트너로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문제가 심각해진 제 후배가 있습니다 어제저녁 술한잔 하였죠 뭐 문제가 나아질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더라구요 대화는 많이 해봤지만 뭐.... '요즘 섹스가 재미없어서 예전처럼 즐기자는건데 왜 거부를 하냐' '몰랐던것도 아니고 왜 이제와서 이러냐' '즐기고살자' 후배도 거의 포기상태이더군요 제가 뭐 해줄말도 없고 그저 술이나 같이 마셔줄뿐.... 그렇게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갔습니다 티비를 보고계시는 마눌님 전 술을 좀 많이 마신상태라 조용히 샤워를 하러 들어갔죠 씻고나오는데 마눌님께서 음흉한 미소로 절 바라보십니다 "이리와~~ 말려줄께~~~" 하시며 절 소환 전 착하게 말을 잘듣죠 ㅎㅎㅎ 소파에 절 앉으라하시고는 힘없이 늘어져있는 곧휴를 들어 호호 불어주십니다 후배랑 뭐먹었냐고도 물어보시고... 잘지내고있냐고도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후배의 고민을 얘기했습니다 마눌님도 알고는 계셨지만 요즘 위기라 하니 깜짝 놀라더군요 그렇게 심각한 후배얘기를 하고있는데 제 곧휴는 역시 다른곳의 지배를 받나봅니다 우뚝솟아오른 곧휴!!!! "울자기 요즘 안해줬더니 금방 난리가 나네~~~" 하시며 덥석 물어버리십니다 일주일넘게 외로웠던 제 곧휴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자극에 저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소파에 앉은 제 다리사이에서 제 곧휴를 애무해주는 마눌님의 모습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가끔 절 올려다보는 그 눈빛!!!! 미쳐버릴것 같더군요 ㅎㅎㅎㅎ 저만 느낄수는 없습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마눌님의 다리사이로 갔죠 그리고는 마눌님의 소중이를 마구마구!!!!! ㅎㅎㅎㅎ 쪽쪽쪽~~~ 쪽쪽쪽~~~~~ 얼마 지나지 않아 마눌님께서 다리를 조이며 제 머리를 잡고 몸을 비틀며 흐느끼십니다 그분을 만나셨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그대로 끝내고싶지 않더군요 전 야동을 틀고 세티를 가져왔습니다 간지럽다는 마눌님의 거부에도 전 다시 마눌님의 소중이를 쪽쪽쪽~~~ 그리고는 세티가동!!!!!! 손을 뻗어 제 곧휴를 만지다 "자기꺼 빨고싶어~" 하시는 말씀에 자세변경!!!! 마눌님의 소중이는 세티가 열심히 근무중이었고 마눌님의 입은 제 곧휴로 채워드렸죠!!!!! 잠시후 마눌님 또 다리를 조이시며 몸을 비트십니다 전 다시 자세를 바꿔 축 늘어지신 마눌님의 소중이게 제 곧휴를 가져다댑니다 역시나 간지럽다고 거부하셨지만 ㅎㅎㅎㅎ 전 축축히 젖어 밖으로 흘러내리기까지하고있는 마눌님의 소중이 안으로 곧휴를 밀어넣었죠 천천히 움직이며 마눌님을 바라보자 절 꼭 끌어안으십니다 캬~~~ 이런느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사랑해~~ 요즘 나 신혼처럼 느껴져~ 자꾸 자기 보고싶고 그래~~" 마눌님의 이 말씀에 전 이상하게도 흥분도가 미친듯 올라가더군요 ㅎㅎㅎ 격렬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마눌님도 다시 또 달아오르시더군요 그동안 없었던 좋다, 흥분된다는 표현도 마구마구 하시고.... "자기야!!!! 내보지에 많이 싸줘!!! 너무 좋아!!!!" 하시는 마눌님의 말씀 아니!! 이런마눌님이 아니셨는데 ㅎㅎㅎㅎ 잠시후!! 전 우주의 기운이 모여들어 대폭발을 했죠!!!!!!! ㅎㅎㅎㅎ 나란히 누워 휴식시간!!! 마눌님께 여쭤봤습니다 후배 와이프처럼 다른사람과도 해보고싶지 않냐고. 나랑만 하고 사는것 억울하지 않냐고 ㅎㅎㅎ 제 곧휴를 잡으시며 "이거 하나도 벅차다고!!! 그리고 내가 딴남자꺼 좋아하면 어쩌려고그래??" 제 곧휴를 꼬집으시며 "앞으로는 이거 나만 쓸거니까 딴데가서는 꽁꽁 숨겨놔!!!" 아니 제가 딴데가서 뭘 했다고.... ㅠㅠ 제 곧휴를 쓰다듬으시며 "남자들은 하고나면 바로 죽는다는데 얜 왜 아직도 이렇게 서있어?? 우리신랑 딴데는 다 늙었는데 얘만 안늙었네~~~ㅋㅋㅋㅋㅋ" 하시고는 욕실로 가셨습니다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고개를 들고 당당히 서있는 데 곧휴를보니 왠지 뿌듯하더군요 ㅎㅎㅎ 마눌님을 따라가 함께 씻고는 각자의 잠자리로 ㅠㅠ 아.... 저도 마눌님과 살비비며 함께 잠들고 싶습니다만..... 우선 막내가 좀 커야겠죠 ㅠ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