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뱅 해보나 했더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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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채팅으로 대화하던 여자분이 워낙 적극적으로 갱뱅이나 초대남 같은거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갱뱅에 대해 장소나 부를사람 등 알아보고 그랬었죠.. 그리고 제가 먼저 만나서 맛을 보겠다 하여 원래는 수요일날 만나기로 했었는데 2일전부터 톡 잠수를 타더니 결국 못만났네요.. 해외 직구로 전동딜도도 샀고 만나는 당일에는 세티스파이어도 살려고 했는데요.. 근무도 일부러 바꿨던건데 수요일은 그저 너무 우울했네요 제가 머 그렇죠 너무 기대했네요.. 설마 잠수일거 같진 않았는데 워낙 적극적이라..못만날거라는 예상은 못했네요..다 부질없네요..일장춘몽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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