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미숙합니다. 형님 누나들 저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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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번에 처음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러한 것들도 여친이 처음이고요 그래서 저는 아직 많이 미숙합니다. 그에 반해 여자친구는 남성 경험이 있어서 저보다 많이 능숙합니다. 여자친구를 기분을 많이 좋게 하고 싶은데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이렇게 도움을 받기 위해서 글을 적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여친의 클리토리스에서 튀어나오는 부분이 매우 작습니다. 제가 본 영상이나 지식으로는 그 부분이 많이 크던데 이것은 흥분을 덜했기 때문이가요? 아니면 사람마다 크기가 제각각이라 그런건가요? 2. 여친을 일단 손으로 가게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지스팟으로 추정되는 부분을 열심히 비볐는데도 잘 안됬고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여친이 자위기구에 거부감이 없어서 아마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 되나? 싶습니다. 링 형태의 바이브레이터로 할려고 하는데 괜찮을 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아직 제 물건으로 만족하지 못했는데 너무 빠른 결정인가요? 4. 제꺼가.. 좀 커서 여친이 많이 아파합니다. 처음에 넣으면 여친이 많이 아파해서 저번에는 손으로 많이 애무를 하였으나 제 기술의 부족으로 덜 풀렸는지 많은 시간을 들였는데도 많이 아파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5. 이건 4번과 직결되는데 콘돔을 끼면 너무 조여서 사실 제가 섹스를 잘 못느낍니다. 여친은 너무 두꺼워서 아프다고 하는데 저는 여친의 조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니면 제 감각이 너무 무뎌서 그런건지.. 콘돔을 큰 걸 샀는데도 이런데 제가 너무 무감각한걸까요? 아니면 콘돔 때문일까요? 콘돔도 잘 느껴지는 얇은 거를 쓰고 싶으데.. 혹시 큰 사이즈도 있나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6. 여친이랑 할때 어떤 말을 해주고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친이 야한 말을 해달라고 저번에 피드백을 해줬는데 아직 감이 잘 안잡히네요..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주고 신음소리는 자동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여친은 더 수위를 높여주기를 바라나 봅니다. 7. 혹시 여친이 가지 못하는 게 크기 때문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아파서 즐기지는 못하는 건지... 여성분들은 어떠신지 이야기 해주 실수 있으신가요? 지금 기억나는 것은 이것이 다입니다. 여친이 처음이고 여친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제가 너무 서투릅니다. 처음 하는 날에는 긴장해서 사정도 하지 못했고요.. 여자친구랑 좀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제게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히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밤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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