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쪽지 답장  
0
권태 조회수 : 7001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도 모릅니다.
안물어봤어요. 안궁금해서요.
가만보니 이 문제에 대해 발끈하시는걸
제가 꽤 여러번 본 듯 한데
나름 게시판 중독자로써
회원 탈곡으로 피해보신분이
현재까진 없는걸로 압니다.
아, 뭐, 톡으로 뒷담까는거까진 관심없구요,
다만, 거기서들 많이 노시잖습니까?
거기서들 해결보시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운영진분들도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곧 내놓으시겠지요.
기다려봅시다 ^^

꽤 바쁜분으로 아는데
사서 분란일으키는것도 재주십니다.
확증이 없으시면 그냥 계세요.
촉이 아무리 좋아도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아, 댓글달지 마세요.
당신이 누군지도 함구하겠습니다. 꾸벅.
권태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이대나온여자 2014-12-31 14:48:50
님이잘못알고계신부분을 도와드리려했을뿐
다른의도없습니다
새해복마니받으십시오
권태/ 개운치않은 부분은 있으나 저도 시비걸려던건 아니니 일단 그리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그쪽도 복받으시길.
권태 2014-12-31 14:01:22
이대녀님은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재주도 있으시군요.
면대면으로 대화하는게 아닌 이상,
예의를 갖춰서 글쓰시기 바랍니다.
그쪽이 제게 먼저 쪽지를 보냈고
저는 그 질문에 답을 했을 뿐입니다.
다른사람 글의 댓글에  그쪽이 보이면
읽었다고 간주하여 삭제하려 했구요.
달지 말라는 댓글까지 굳이 달면서
흥분하시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제가 뭘 흘렸다는 거죠?
제가 무슨 일을 만들려 한다는 건가요?
촉이 좋으시다니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어차피 저야  게시판 글만 보다보니
보이는 사실에만 근거해
나름의 의견을 피력한 것 뿐입니다.
반박을 해오신다면 경청해드릴 용의도 있구요.
덮어놓고, 넌 모르지? 그니까 가만있어ㅋㅋㅋ
이런식의 댓글은 참으로 황당합니다.
무슨 초딩도 아니고;;;;
자신이 원래는 존나 스위트 하다고
어필하시는 글  여러번 봤습니다.
네,  병신들 한테는 존나 까칠한거 잘 알구요.
저를 병신으로 보는건진  모르겠으나
분란종자로 몰려 글 삭제하라는둥,
난 다 알고있으니 당신은 모르면
걍 쨔져있어  식의 댓글을 보고나니
이 글은 그냥  둬야겠습니다.
새로 글을 쓰는건 게시판 물을 흐릴 것 같으니
여기서 말씀 하시지요.
확인하는대로 답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쪽지는 보내지 마세요.
저는 그쪽에게 백원도 쓸 생각이 없습니다.


덧붙여서 치즈님,
제가 무슨 엄한 사람을 잡았나요?
엄한 사람을 잡지 말자는 취지의 글입니다.
난독증 있으신 듯.
cheeze/ 난독증은 그쪽이 있는듯하네요 엄한사람을 잡지 말자는 취지의 글에서 "당신이 누구인지"란 표현자체가 엄한 사람 잡고 있다는거에요 글 쓸때 생각없이 썼어요?
권태/ 난독증이 확실하신 듯 합니다. 글 제목에 '쪽지답장' 이라고 써놓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이 글에서 '당신'은 제게 쪽지를 주신분을 말하는게 당연하잖습니까. 그쪽이야말로 생각하고 쓰시길.
이대나온여자/ 둘다그만합시다 치즈야미안해~~
cheeze 2014-12-31 12:07:30
익게 이대언니가 터는거 아니거든요? 하도 답답해서 댓글 하나 남겨봅니다 아니라는데 아닌거 아는 나도 답답하니까 ㅡㅡ 엄한 사람 잡지마세요
이대나온여자 2014-12-31 11:59:31
님이 지금 한말들은 다 잘못되었습니다
왜나면 오해하고있거든요..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죠?
그러니 그냥 가만히계세요ㅋㅋ
말을 하려거든 제대로 알고 하시던지요...
촉으로 제가 이렇게 말하는거 아닙니다
댓글달지말라구 하기전에
이딴글부터 삭제하세요ㅋ 오히려 이런게 분란을 만듭니다
이대나온여자 2014-12-31 11:51:39
그럴거면 님도그냥 가만히 계세요
섹시고니님 말이 맞는것같아요
옳고그름보다 적절한지  판단하신다는말 공감합니다.
제대로 뭔가가 바뀌질 않는다면 
이런식으로 흘리지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왜 굳이 이런식으로 일을 만들려하십니까
권태 2014-12-31 11:15:59
탈곡방법이 의외로 쉽더군요.
귀찮아서 해본적은 없으나
방법글 익게에 올라온거 보니 이건 뭐..
할라치면 못할것도 없어 보입니다.
허술한 운영진을 탓하세요.
한사람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1


Total : 36950 (1724/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90 bye2014 hi2015 [1] 그리운마야 2014-12-31 5735
2489 새해가 다가오네요.... [1] 양보단질 2014-12-31 5779
2488 치맥 한잔하고 오겠습니다 놀고계세여~ 로스트아크 2014-12-31 5672
2487 저도 쪽지 좀 주세영^^ [2] 그리운마야 2014-12-31 6568
2486 저도 쪽지좀 주쎄영~^^ [31] 커플클럽예시카 2014-12-31 7726
2485 해피 뉴 이어 [10] 국영부인 2014-12-31 6139
2484 2015년 우리의 깨끗한 쎆쓰라이프를 위해! [10] 미쳐야미친다 2014-12-31 7549
2483 배우 박보영이 저한테 새해 축하메시지를 보냈네요... [7] 똥덩어리 2014-12-31 13975
2482 2014년 마지막 밤인 오늘 자 다들! [6] 기까리까 2014-12-31 5570
2481 자기도 모르게 섹드립한 연예인 모음~ ㅋ [2] 키스미 2014-12-31 6480
2480 오늘 12시가 지나면 [4] vs악마 2014-12-31 5978
-> 쪽지 답장 [9] 권태 2014-12-31 7004
2478 아... 풀뜯는짐승 2014-12-31 5722
2477 막날의 무기력 풀뜯는짐승 2014-12-31 5816
2476 , 풀뜯는짐승 2014-12-31 5560
2475 여자를 한방에 보내는 궁극의 스킬이래!!ㅋㅋ [13] 사랑받는 2014-12-31 8402
2474 2015년은 양띠해♥♥ [23] 써니 2014-12-31 6679
2473 12월 31일.  2014년의 마지막 출석부입니다~! ^^ [7] 아쿠아 2014-12-31 5692
2472 이번주주말딱 정모삘인대 [2] 레드호올리익스 2014-12-31 6157
2471 ㅜ.ㅜ 나이먹기시르요 [6] 송송이 2014-12-31 6629
[처음] < 1720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