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위로받고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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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렇네요 요며칠 되는일도 없고 스트레스에 자꾸만 일이 꼬이기만하고.... 며칠동안 계속 안좋은일들만 생겨나니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겠네요 ㅠㅠ 이틀을 잠못자고 뒤척이다 어제는 집에서 저녁식사하며 소주를 마시니 마눌님이 깜짝놀라시네요 무슨일있냐고.... 요며칠 제가 시큰둥하고 말투도 너무 차갑다고.... 에혀... 사람 사는것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누구나 힘든일은 있는것이겠죠 그런데 마눌님께 저 힘든얘기는 하고싶지 않네요 저만 바라보고 사는사람에게 힘든것 전하고 싶지 않아서요 이또한 시간이 해결해주고 뭔가 돌파구가 있겠지만 참 답답합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기분이 싹 전환될만한일아 생겨랴~~~ 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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