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스페셜서비스 이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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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실패... 그러나 훈훈한 대화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마음 확인의 시간... 그러나 그건 잠시뿐이었습니다 마눌님께서 또 음란마귀로 변신하셔서는 제 곧휴를 잡고 말씀하십니다 마눌님 : 요즘 자기꺼 예전보다 훨씬 커진것 같아~ 어떨땐 부담스럽네~ 노비 : 진짜?? (왠지모를 자신감 ㅎㅎㅎ) 마눌님 : (자세를 바꿔 곧휴를 자세히 들여다보시며 마구마구 쓰다듬으시며) 응!!! 두께가 정말 두꺼워졌어!!!! 노비 : 에이~~ 그럴리가~~~~ 마눌님 : 진짜라니까~~ 남자들 휴지심으로 테스트 한다며 가져와볼까?? 노비 : 그러지마~~ 내껀 휴지심안에 쏙 들어가서 표시도 안나~~ 그무렵 제 곧휴는 현자타임이 들어서며 서서히 작아지고 있었죠 마눌님 : 어!! 자기꺼 작아진다!!! 내가 다시 커지게 해줄께~~~ (제 곧휴를 입에 넣으시고는 또다시 애무시작) 노비 : ......... (그저 좋을뿐 ㅎㅎㅎㅎ) 겨우겨우 다시 일어선 제곧휴!!! 마눌님은 정말 휴지를 가져오시려하시고... 전 겨우 말렸죠 마눌님 : 근데 진짜 커졌어~ 두꺼워졌어!!!! 진짜로!!!! 노비 : 예전엔 하도 안쓰니까 필요없는 신체기관이라 인식하고 내몸이 스스로 퇴화시키고 있던거지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요즘은 다시 꼭 필요한 부위가 되다보니 진화하고있나보다!!!! ㅋㅋㅋㅋㅋㅋ 마눌님 : ㅎㅎㅎㅎㅎ 틀린말은 아니네~ 요즘 내가 자기꺼 많이 쓰긴하네~~~~ 노비 : 그럼!!! 지금처럼 많이 써야지~~~ 자기 애널도 안써서 오늘처럼 아팠을꺼야~~ 이제 내가 자주자주 이용해줄께~~~ 마눌님 : (버럭 화내시며)얼마나 아픈지 알아!!!!!!!! 노비 : 아니 내가 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해준다고해서 한건데...... 마눌님 : 이리와봐 자기도 해봐!!!! (다시 아스트로**** 뚜껑을 열어 손에 덜어서는 제 엉덩이를 공격하십니다) 절대 거부했지만 마눌님이 장난으로 시작하셨다가 눈물을 글썽이십니다 ㅠㅠ 아..... 여자의 눈물...... 전 마눌님께 제 엉덩이를 허락하고야 말았습니다 얼마나 아픈지 보라며 손가락을.... ㅠㅠ 제가 많이 아파하지 않자 딜도를 꺼내셔서는 이걸로 해보라며 다가오십니다 ㅠㅠ 마눌님의 이런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은 그동안 없었습니다. 왠지 그 딜도가 들어오면 전 죽을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달려드는 마눌님을 꼭 안고 사랑한다 말했죠 ㅎㅎㅎㅎㅎㅎ 잠시 꼬~옥 안고있자 마눌님이 딜도를 내려놓으시고.... 키스타임~~~~ 왠지 2차전을 해야할것 같은 분위기..... 그렇게 다시 우리 부부는 하나가 되어 옷장속에 있던 각종 용품들이 총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죠 ㅎㅎㅎㅎ 세티의 흡입력에 부르르 떨며 느끼시는 마눌님을 보며 역시 세티가 최고구나 하는것을 또한번 느끼며..... 격한 시간이 지나고 나란히 누워있다 마눌님께서 일어나십니다 제 엉덩이를 탁탁 치며 "수고했어~~ 오늘 좋았어~~ 앞으로도 엉덩이 자주 이용해줄께~" 하시며 욕실로 가시더군요 잠시후 잘자라며 아이들방으로 쏙 들어가셨습니다 침대에는 각종 용품들이 널부러져있고... 전 저것들을 다 씻고 말려야하고... 더 슬펐던건... 왠지 모를 자괴감.... 또 마눌님께 당한것만같은..... 특히나 엉덩이는 ㅠㅠ 딜도를 들고 달려들던 모습만 생각하면 마눌님이 무서워집니다 ㅠㅠ 오늘부터 마눌님께 뒷모습 보이면 안될것 같아요 제 똥꼬는 소중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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