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채식을 한다는 것은  
0
핑크요힘베 조회수 : 3620 좋아요 : 0 클리핑 : 0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
핑크요힘베
- 섹스 컨설턴트, 카운셀러, 테라피스트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 OB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handclap 2018-09-07 00:1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고기 사주세요
└ 핑크요힘베/ 고기벙에라도 나오시면...ㅋㅋ
비켜 2018-09-06 21:05:28
안돼! 꼬기먹으면 ! 주체를 못해
└ 핑크요힘베/ 뭘 주체를 못하신다는거죠?ㅎㅎ
roaholy 2018-09-06 20:26:11
음..너무 공감되서 소고기먹고싶다!
└ 핑크요힘베/ 소고기 사주는 사나이가 나타나야할텐데요
누리2 2018-09-06 19:02:51
다음달에 저희동네 육소간집 장남이 결혼
한데요. 신부가 굉장히 미인이시라고....















저희동네 육소간집
└ 핑크요힘베/ 일등신랑감
검은전갈 2018-09-06 17:56:03
회 사주는 사람은 어떤...?
회는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 거라 안 되는 건가요? :(
└ 테디/ 눈 까뒤집고 달려가는 사람은 어떠세용 3_3
└ 핑크요힘베/ 일단 회도 고기이니 인정합니다
└ 핑크요힘베/ 육사시미 환영합니다
└ 검은전갈/ 테디님, 회 좋아하시나 보네요. 반갑습니다. :D 언제 기회되면 좋은 분들과 함께 회 한 접시 공유하시죠. :)
└ 검은전갈/ 핑크요힘베님, 인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육사시미는 아직 못 먹어봤는데 좋은데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
마지막싶새 2018-09-06 17:42:42
저는 고기 사주는 사람이 세상에서 젤 착하고 멋있는거 같아요.
└ 핑크요힘베/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사지매냐 2018-09-06 17:19:38
진짜 소고기는 아끼는 사람에게 사주는듯. 물론 제경험에서 볼때입니다
└ 핑크요힘베/ 전지나 후지 정도는 덜 아끼는 사람에게까지 줄 수 있습니다
└ 마사지매냐/ 전 꼬리뼈나 머릿고기는 양보가능
akrnlTl 2018-09-06 17:14:12
고기!
└ 핑크요힘베/ 고!! 기!!
bonobo 2018-09-06 16:51:13
채식벙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분위기보니 안되겠네요 ㅎㅎ
└ 핑크요힘베/ 이런 불경스러운!!!
SilverPine 2018-09-06 15:41:35
업하 이베리코 흑돼지 사쥬세혈
(싸다구)
└ 핑크요힘베/ 압하에게 요청해보세요
레몬그라스 2018-09-06 15:01:54
제가 그래서 한우 사주는 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암요 ㅋㅋ
└ 핑크요힘베/ 오늘 저녁은 한우...?ㅎㅎ
└ 레몬그라스/ ㅋㅋㅋ 오예 한우~~~♥♥
└ 보들/ ㅂㄷㅂㄷ
186넓은어깨 2018-09-06 14:58:37
어떤 형님이 소고기 자꾸 사주는데 그린라이트인가여
└ 레몬그라스/ 그 형님 소개 좀...ㅋㅋㅋㅋ
└ 핑크요힘베/ 빙고
└ SilverPine/ 행님사랑해여
└ 이쁜핑크/ 소고기 줄이 있다해서 소문듣고 왔어요 ㅋ
└ 테디/ 어 여기 줄 서면 되는 건가요? (히죽히죽)
-꺄르르- 2018-09-06 14:44:56
선심은 삼겹살까지만이고.  그이상은 다른 뜻이 있는것이 확실하다지요.
└ 핑크요힘베/ 같은 소고기라도 부위에 따라 내재된 뜻이 다릅니다
르네 2018-09-06 14:30:50
푸줏간집 아드님이 부럽네요.
사랑꾼~♡
└ 핑크요힘베/ 권력자죠 ㅎ
Sasha 2018-09-06 14:21:46
우리 다음에는 샐러드 부페에서 뵈요....
└ 핑크요힘베/ 위선자..
└ 레몬그라스/ 샐러드뷔페에 풀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 ㅋㅋㅋㅋㅋ
1 2 ＞


Total : 36634 (678/18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094 8월 독서단 이야기 (낚시 안할께요~ ^^) [13] akrnlTl 2018-09-06 5624
-> 채식을 한다는 것은 [50] 핑크요힘베 2018-09-06 3623
23092 생존신고 [10] 키매 2018-09-06 2551
23091 마눌님의 스페셜서비스 이후 스토리 [3] 케케케22 2018-09-06 4199
23090 힘들어하는 절 위한 마눌님의 스페셜 서비스!!!!!!.. [7] 케케케22 2018-09-06 5261
23089 (레홀회원이라면 신청가능) [77th]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리뷰.. [2] 레드홀릭스 2018-09-06 2243
23088 [펌] 엉덩이에서 용 나오는 만화 [16] 미쓰초콜렛 2018-09-06 4420
23087 시원하게♡ [10] 부산권쁜이 2018-09-05 3432
23086 가게 [3] 비켜 2018-09-05 2544
23085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5] 투명블루 2018-09-05 3006
23084 괜시리 위로받고싶은날... [26] 케케케22 2018-09-05 3359
23083 1. 첫경험(3/3) [3] 하이영 2018-09-05 4676
23082 비켜 집에 [9] 비켜 2018-09-04 2906
23081 화양연화 [4] 환님스런 2018-09-04 2514
23080 일하기싫다 ㅠㅠ [12] roaholy 2018-09-04 2913
23079 [음악] 너에게 간다 with 김범수 [10] verybest 2018-09-04 2526
23078 잘지내고계시죠? [12] hh33hh 2018-09-03 3222
23077 주절주절 [11] 어린유부녀 2018-09-03 3706
23076 비 [3] 백팀장 2018-09-03 2476
23075 28남 [4] 매너남임 2018-09-03 2897
[처음] < ＜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