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를 불토답게 즐기는 방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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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레에드16님과 아래의 익명 남 레홀러님께 바칩니다) 그럼요. 불태우는데는 피하지방만한게 없죠. 집 운동 이전,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한계점만 잔뜩 느낀채 돌아왔지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며 노력한 시간만이 그 사람을 증명한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최근 술을 좀 마셨어요. 영어학원을 불가피하게 쉬게되면서 지난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9월 17일부터 제주도로 갑니다. 국제행사가 있다해서 인력증원을 나갈텐데, 마침 요즘 익숙하기만한 주변풍경에 사고마저 굳어가는것같아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제 직업적 역량의 신장도 기대해봅니다. 제주도에 계신 레홀러님이 계신다면 만나뵈는것도 좋겠네요. 어느덧 가을이 다가옵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토요일 보내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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