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모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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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저는 매우 많이 침체기에 빠져있었죠 어제저녁 처남네 가족이 찾아와 이런저런 얘기하며 매우 많은 술을 마셨습니다 침체기의 주 원인이었던 부분이 말끔하게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제 속얘기만 한것으로도 좀 나아지더군요 12시가 넘어 처남네 가족이 돌아가고 마눌님과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뭐 물론 마눌님께서 미안하단 얘기이고... 저는 우리둘이서만 잘살면 되지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그리고 오늘 아침 과음탓에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더군요 11시에 약속이 있어 늦게 출근하기로 마음먹고 소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있었죠 그런데 마눌님께서 다가와서는 소파에 앉아 제 바지위를 쓰담쓰담 하십니다 속이 말이 아니어 저는 정말.... 성욕이라고는 1도 없는 상태였죠 만약 격한 움직임을 하면 어제 먹은 안주들을 확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속이 매우 불편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이 눈치없는 곧휴가 또 슬슬 고개를 들기시작하더군요 ㅠㅠ 쓰담쓰담 하시다 점점 변신해가고있음을 느끼신 마눌님께서 제 반바지 속으로 손을 쑥 넣으셔서는 제 곧휴를 찾으십니다 드디어 제 곧휴를 손에 쥔 마눌님께서 쪼물딱쪼물딱 하시며 티비를 보고계셨죠 그렇게 10여분이 흘렀고 제 곧휴는 뇌의 지시를 벗어나 혼자서만 난리가 나있었죠 한참을 가지고놀고계시던 마눌님께서 바지를 벗으라 명령하시더군요 명령에 따라 바지를 벗고 마눌님의 손길을 기다렸습니다 ㅎㅎㅎ 그 예쁜 손으로 데 곧휴를 살살 어루만지시며 티비시청.... 아~~ 요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늘 해왔던 일상적인 티비시청이지만 마눌님의 손길을 느끼며 점점 흥분도가 up~~up~~~ 예능프로 한편이 끝나고 광고시간~~ "아이고~~ 울자기 이대로 출근시키면 하루종일 내생각에 일도 못하고있겠네~~~ 풀어주고 출근시켜야지~~" 하시며 제 곧휴를 쪽쪽쪽~~~ 마눌님의 입술을 느낀 제 곧휴는 터질듯 더 부풀었고 마눌님의 자극은 더해갔죠 "나 그날이니까 오늘은 입으로만 만족해~~~"하시는데~~ ㅎㅎ 입으로만 만족하라니요~~ 저야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오늘은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천천히 천천히..... 제가 얼마전에 슬로우섹스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거든요 강한 자극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느린템보의 애무가 절 안달나게 하더군요 참지못할것같은 흥분감이 휘몰아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온몸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고 나중엔 마눌님께 애원했습니다.... "자기야 정말 미칠것 같아!!!! 빨리 해줘!!! 빨리 싸게해줘!!!!!" 그러나 마눌님의 느린템포는 계속 이어졌죠 점점 어지러워지기까지 하더군요 다리가 부르르 떨리고.... 정말 어찌할바를 모를정도였습니다 머리가 멍~해지며 우주의기운이 몰려왔고 드디어 대폭발의 순간!!!! 그런데 다른때 같으면 마눌님이 그순간 제 곧휴를 입속에 쏙 넣으시는데 오늘은 미처 그러질 못하셨습니다 발사순간 마눌님께서 놀라서셔 움찔하시며 뒤로 피하셨고 전 그만 마눌님의 얼굴과 머리에.... 오늘따라 양은 또 왜그리 많은지..... 민망한 저는 "자기 꼭 야동에 나오는것 같아~~" 하며 웃었죠 마눌님 저를 째려보시고는 "그럼 야동처럼 제대로 해야지~" 하시며 다시 제 곧휴를 쪽쪽쪽~~~~ ㅎㅎㅎ 그리고는 뽀뽀를 하겠다며 제 입술로 달려드십니다 ㅠㅠ 저는 제것을 느끼고 싶지는 않다며 도망갔죠 ㅎㅎㅎ 마눌님께서 욕실로 씻으러 들어가시며 저에게 경고를 하십니다 "오늘 이랬으니까 이번 주말에 제대로해!!!! 자기도 한시간동안 뽀뽀만 해줘!!!!!" 날짜를 따져보니 이번주 금요일정도면 마눌님의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오실거고.... 겁이 나네요.... 이번주말 도망쳐야할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나서는 저게 다가오신 마눌님 제 곧휴를 쓰다듬으시며 "오늘은 아침부터 풀어줬으니까 딴생각 하지말고 일 열심히해~~~~ 오늘밤에도 또 풀어줄께~~~~" 하십니다 그리고 출근해서 이번주말 도망갈궁리만 하고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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