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눌님과 한이불을 덮고 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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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또한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11시쯤 컴백홈!!! 둘째는 티비시청중이고 3,4번은 자고있더군요 자는 아이들 얼굴이라도 보려고 방에 들어갔죠 두녀석이 똑같은 자세로 자고있더군요 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서 옆에 누워 살며시 손을잡고 볼도 쓰다듬었습니다 그런데 음주탓에 그대로 잠들어버렸죠 얼마나 있었나 둘째가 절 흔들어 깨웁니다 "아빠!!! 옆으로좀 가서자~~ 나 누울곳이 없어~~" 마눌님도 제방가서 자라며.... ㅠㅠ 근데 움직일힘조차 없어 옆으로 조금 이동하여 또 잠이들었습니다 또 얼마가 지났는지 마눌님께서 누울곳이 없다며 또 내쫒으려 하시네요~ 너무 졸리고 귀찮아서 또 옆으로 조금만 이동하여 마눌님 자리를 만들어드렸죠 포기하신 마눌님이 제 옆에 누우시고.... 전 그와중에 마눌님 팔베개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꼬~옥 안고 다시 잠들었죠 다른날 같으면 술때문에 한번도 안깨고 아침에도 잘 못일어날텐데 어젠 몇번이나 잠에서 깨어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마눌님 안고 자고있으니 그냥 다른표현도 필요없이 좋다~~~ 좋다~~~ 그말만 나오더군요 제손은 역시나 마눌님 옷속에서 나오질않고..... 양쪽 찌찌를 번갈아 만지고 ㅎㅎㅎㅎ 또 잠들었다 깨보면 팬티속에 손이 들어가있고 ㅎㅎㅎ 더 깊이 손을 넣으려 하면 그날이라 안된다며 몇번이나 손을 뿌리치시고 ㅎㅎㅎㅎ 그렇게 밤새도록 자다깨다를 반복했죠 ㅎㅎㅎㅎ 아침이 되어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일어나야할시간!!! 기분좋게 제 곧휴는 고개를 들고있었고~ ㅎㅎ 전 밤새 마눌님 옷속을 탐하던 손을 빼고 마눌님의 엉덩이에 제 곧휴를 밀착시켰습니다!!!!! 이상한 느낌을 감지하신 마눌님도 잠에서깨어나시고~ 전 마눌님의 귀에 속삭였죠 "자기야~ 나 섰어~~~ 만져줘~~~" 마눌님께서는 옆에 아이들이 다 있는데 무슨짓이냐며 거절 ㅠㅠ 전 마음이상했죠 삐짐모드돌입 ㅠㅠ 그렇게 출근을 했습니다 조금전 마눌님께 카톡이 오네요 '울자기 꼬츄안만져줘서 삐졌쪄요???' '귀여워 죽겠네~~' '오늘밤에 꼬츄 많이많이 만져줄께 삐지지마요~~~' 근데 전 이렇게 답장했죠 '똥꼬!!!' 지난번 애널섹스 실패를 교훈삼아 다시 시도해보려고 했죠 ㅎㅎㅎㅎ 그랬더니 마눌님께서 딜도 사진을 보내며 '우선 이걸로 자기부터 해보고 허락해줄께~~~' 이러네요 ㅠㅠ 아... 저 이러다 딜도 공포증이 생길것 같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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