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성희롱? 당햇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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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니두명과 친구한명 모여서 거하게 한잔한후
혼자 집에가는 길에 소변이너무 마려운겁니다 그래서 근처 골목길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누고잇엇지요. 여자가 쪼그려 앉아서 볼일봐야하는 변기였어요. 바지자크와 팬티를 내린후 쪼그린채로 소변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군요. 문이열리더니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쪼그여앉은채로 제 소변 보는 모습을 아주 빠르게보고는 문을 닫더라구요 .. 저는 당황하고 어이가 없어서 얼이빠져잇엇습니다. 3초가지낫나? 문이 또 열리더군요. 역시나 그사람 이번애는 아주 고개를 쑥내밀고 보더군요. 저는 화가나서 주먹으로 머리를 세게 내리쳤슺니다 .남자가 도망가더라구요...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왁싱도 한상태라 훤이 보엿겟죠..... ㅜ 화장실이잇는 빌딩은 불이안들어와 무척이나 깜깜햇고 골목길에는 가로등이 많지가 않앗어요..여자분들 급하다고 화장실문 안잠그지말고 꼭 잠그세요... ㅜ 정말 새해부터 열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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