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니 좋네요
47
|
||||||||||
|
||||||||||
반겨주는이도 있고
거의 반 년만에 보는거라 가만 놔두질 않네요 친척들 오면 결혼극딜 당하기전에 얘 데리고 산책다녀와야겠어여 어제랑 그제 익명글 댓글들까진 못봤습니다만 딱히 해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냥 입꾹했어요 저는 게임할때도 남캐만 합니다 넷카마 극혐하구여(당한적있음..) 그리고 ㅇㅈㅈ 아니구여.. 그렇다고 소추도 아니고..뭐 깔 수도 없구 암튼 할 말은 많은데 다 귀찮네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감싸주는 레홀이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