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할 수 있다! 손안대고 자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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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허벅지와 꽃잎을 허락해줄 수 있는 상대 1. 허벅지로 자위하기 서로 마주보고 눕거나 후배위 형태로 서로 자세를 잡은 다음 상대의 사타구니 사이에 물건을 위치시킨 후 상대방의 다리를 꽉 오무리게 합니다. 오무리기 전에 젤이 있다면 꼭 발라줍시다. 애액으로 충분하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행위 도중 마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젤이 없다면 모텔에 있는 로션이라도 써 봅니다. 이제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가능하다면 허리를 움직일 때 클리토리스를 거쳐가게 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을 수 있게 해 봅니다. 그 상태에서 정상위라면 키스와 각종 상체 애무등을 시도하고, 후배위라면 엉덩이를 만지거나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하는 것도 좋습니다. 후배위의 경우는 행위 중 자연스러운 삽입이 가능하니 특별한 코스를 구성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타구니의 부드러운 속살과 꽃잎이 미묘한 감촉이 잦이를 감싸는 느낌은 삽입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쾌감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행위를 전문용어로는 하비욧이라고 합니다. 2. 꽃잎으로 자위하기 섹스가 가능한 어떤 자세든 상관없습니다. 상호간의 쾌감을 위해 상대의 꽃잎은 충분히 젖어있는 게 좋습니다. 클리토리스를 기둥으로 문지른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봅니다. 여성상위의 경우는 상대방이 움직이도록 유도하며, 상대의 신체를 애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허리를 움직일 때 귀두와 클리가 맞닿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꽃잎이 기둥을 부비부비하는 그 감촉에 집중하게 되면 의외로 사정을 빨리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위만 하고 끝내지 않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점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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