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은 나홀로 드라이브^^
0
|
|||||
|
|||||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나라는 존재가 사라져도 찾아줄 사람 알아봐줄 사람이 있을까...? 그렇게 나는 소리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건 아닐까...하고.. 인생은 한번이지만 그 한번뿐인 인생에 후회는 없어야될텐데.. 그냥 서로의 그 자체를 사랑하고 어루마지고 열정적으로 사랑할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싶다.. 오늘 광안리는 참.. 아릅답다. 나도 아름다운 섹스를 하고싶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