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함께할 음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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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 머니 재방을 보다가 생각난 노래네요. 일본 뮤지션 Dragon ash의 Grateful days라는 노래입니다. 스매싱펌킨스 노래를 통 샘플링 한 곡인데, 당시에는 이런 통 샘플링도 세련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Kenzi와 Zebra의 조합도 꽤 괜찮은....일본 힙합곡 소개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처음 들었으니, 나온지 꽤 되는 노래네요. 가사도 첨부하니 즐감하시길 Turn up radio そう今日も聞こえるよ 風に搖られ流れるStereo Turn up radio 그래 오늘도 들려요 바람에 실려온 스테레오 肩で刻む輕快なRhythm 想いをのっけて けるよRhythm 들썩이는 어깨 경쾌한 리듬 마음을 담아서 전하는 리듬 よく晴れた空の眞下 僕らは遙かな未來目指しました 맑게 개인 날 하늘 아래서 우리는 아득한 미래를 꿈꾸네 Master key 握り締め出發 雜踏の中Kick down 一發 마스터 키 손에 꼭 쥐고 출발 혼잡한 가운데 Kick down 일발 今想う鬪いの日日 感謝するこ とに溫れ出す慈悲 지금의 혼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넘켜나는 자비 しのきを削ったあの攻防戰 今なお續くここは最前線 격전을 벌였던 공방전 지금 다시 이어지는 여긴 최전선 父から得た搖るぎ無い誇り 母がくれた大きないたわり 아버지에게서 배운 흔들림없는 프라이드 어머니가 주신 사랑 キミにもらう溫かいぬくもり 明日への糧に生き扱くために 너의 따뜻한 온정 내일의 양식으로 삼으며 I got sound, I got feel, I got beautiful days I got song, I got love, I got grateful days I got it You makes me happy, when sky's gray Darling, my darling Thank you father, mother and my friend 俺は東京生まれHIP HOP育ち 惡そうな奴は大 友達 동경 태생의 힙합 세대 나쁜 애들은 거의 내 친구지 惡そうな奴と大 同じ 裏の道步き見てきたこの街 나쁜 애들과 어울리며 활보하고 다녔던 뒷골목 澁谷 六本木 そう思春期も早早に これにぞっこんに 일찌감치 시부야 롯폰기에 빠져 그렇게 사춘기를 보내고 カバンなら置き放っしてきた高校に マジ親に迷惑かけた本當に 가방만 던져 놓고 등안시했던 고등학교 정말 부모님 속 많이 썩혀드렸지 だが時は經ち今じゃ雜誌のカヴァ- そこらじゅうで輻きかすDON DADA 세월은 흘러 지금은 잡지 표지 그 세계에선 이름을 날렸던 DON DADA マイク んだらマジでNo.1 東京代表トップランカ-だ 마이크 한번 쥐면 넘버원 동경 대표 톱 랭커다 そうこの地この國に生を授かり Jahに無敵のマイク預かり 그렇게 이 땅 이 나라에 태어나 하느님께 무적의 마이크를 받아서 仲間たち親たちファンたちに今日も 感謝して進む荒れたオフロ-ド 오늘도 친구들 부모님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혼신을 다하는 오프로드 日出ずる國に僕ら生まれ育ち 今こうして踏みしめる大地 해뜨는 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우리가 지금 이렇게 밟고 있는 대지 常に開く親しいPage 旅に出ようそれぞれのStage 늘 새롭게 펼치는 Page 여행을 떠나요 저마다의 Stage ここに綴る歡びと感謝 共に奏でる眞の理解者 한 곳에 모인 기쁨과 감사 연주를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사람 つつみ隱さず時代を描寫 Pressureはねのけて亂反射 있는 그대로 시대를 묘사해요 압박을 떨쳐버리고 발산 注ぎ입もう翔れ出す感情 いつの日にも絶やさない愛情 쏟아부어요 넘쳐나는 감정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애정 ひるむことなく飛び翔む戰場 枯れることなく く百合の紋章 용감하게 뛰어든 전쟁터 시들지 않는 백합 문장 やさしい風ぬける晝下がり 虹がのぞいたこんな雨上がり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오후 늦게 개인 비 개인 하늘을 물들이는 무지개 陽の光映した水たまり 日日の歡びここに贊美 태양이 비추는 물웅덩이 이 모든 기쁨에 찬미를 この胸の高鳴りを 歌にのせて 이 가슴의 고동을 노래에 실어 日日ここにあるものこの手に感じて 늘 여기 함께 하면서 이 손으로 느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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