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전쟁+새로운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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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의 전쟁중입니다. 하루 3마리 이상의 모기를 잡으며 시체와 혈흔을 남겨두고 있지만 두려움도 동족애도 없는 그 악마들은 그저 살갗과 피를 탐하고 있네요. 영어공부에, 운동에, 원래 업무까지 하루하루에 모든 역량을 쏟는중입니다. 현대전은 총력전이라죠. 모든 힘을 쏟으려 노력중입니다. 살냄새가 그립길래, 모텔에서 봄직한 조명을 연출해봤습니다. 단칸방에 TV만 있으면 절대 어렵지 않지요. 제가 품을 사람이 보는 제 모습은 흐릿한 불빛에서도 흡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그 사람을 위한 제 나름의 정성이니까요. * 왁싱 미경험자라... 거뭇한부분은 자비롭게..^^; +)ㅎㅍㄹㅅ님 역시 오랫만이에요. Welcome b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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