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미제라블/ 음..그런데 왜 근육질 몸매를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미켈란젤로는 초현실주의 작가였는걸요^^
└ 리튬전지/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소추가 이상적인 시대이면서 동시에 육체적으로 단련된 남자가 인정받던 사회라는 부분이 제 기준에도 모순처럼 보이긴 해요
아마 전쟁이 빈번해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만 해봅니다
사실 올림픽 이라는 스포츠 행사의 기원도 고대 그리스잖아요~
그리고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시대 사람이라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