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때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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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게 맞겠지요 밤에 눈감고 눈뜨면 아침, 대부분이 이런 루틴입니다 그런데 최근 (특히 올해 들어서) 희한한 꿈들을 자꾸 꾸게 되네요 복권꿈이나 19금 꿈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되게 무섭거나 깜짝깜짝 놀래서 눈을 뜨게 되는 꿈이라거나 슬픈 내용의 꿈을 꾸곤 합니다. 특히 무서운 내용의 꿈이 비중이 좀 더 많은편 같아요 그래서 요즘 아무리 7시간 8시간 푹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거나 기분좋게 일어나지지가 않아요... 저 같은 분들 계신가요? 보통 그럴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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