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설쳤더니 피곤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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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월요일이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어제 밤 진짜 무슨 날이었는지 양쪽 방에 사는 커플들의 한밤중에 섹스 열풍(?)이 불어서 신음소리 대환장파티가 열려서 미춰버리는줄 알았네요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가 나중엔 살짝 화가 나기까지 하더라구요 ㅜ 이게 나만 섹스 못하고 있어서 부러움에 화가 나는건지 잠자는데 방해가 되어서 화가 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벽2시가 넘어서야 조용해졌는데 정작 저는 잠이 깨버려 3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네요 하필 커플이 동거하는 방 사이에 샌드위치로 들어와서 이게 뭔 꼴이람...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가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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