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트는 언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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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제가 조아한 오빠에게 새해나이를 배달햇 습니다 이야기 오고가던중에 언제한전 술먹자고 얘기를 하엿고 저는 시간이 널널하다고 하였습니다 (어제의 대화입니다)전 빠르면 담주나 늦으면 그담주에 보겟다 생각햇는데 오늘 그니까 어제 보자는겁니다 몇분전에 친구랑 만나기로햇지요 친구랑만나기로햇다그러니까 다 놀고 오라고 그럽니다 늦으면 자고 담날가라고 하는순간..심쿵...!♥안지는 10년1월달에 알앗다가 썸을 잠깐타다 끗낫죠 제가 흑심만 품고잇엇지요..조아한단말을 안해서 빙돌려얘기해서 떠낫나봐요..ㅜㅜ전 볼려햇습니다.애들이랑 놀고..안놔줘서 결국 전철이 끈겼더군요..담날을 기약햇지만 안심할수가 없구 언제여친 생길지몰라서..이대로 끗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어제 갈껄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랫다면 지금 연애중이겟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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