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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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레홀에서 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당시 전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였고 속궁합이 너무 안맞아 헤어지기 직전이었죠
그때 한 레홀녀랑 연락을 하게됐고 일주일정도를 꼬박 연락했네요 서로 궁금하고 서로를 원하게되어 강남의 한 모텔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사진상 봐왔던 그녀와는 많이 다른 비주얼, 과하게 많은 살집이 있었지만 연애하러 만난것도 아니고 서로의 섹스가 궁금해서 이뤄진 만남이었기에 개의치않고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샤워를 막 하고 온 그녀의 성기에 애무를 하는데 그녀의 성기에선 상당히 심한 악취가 나고있었어요 제 얼굴은 가슴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심하게 올라오고있었고 입을 가져가기엔 거부감이 너무 심했지만, 그녀는 입으로 받는걸 좋아한다라는 말이 생각나서 커닐을 시작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1차전은 여차저차 마무리짓고 다시 샤워를 하고 머지않아 2차전이 시작됐고, 아직도 냄새가 나려나싶어 확인하는 찰나 그 냄새는 여전히 사라지지않았습니다 이젠 온 모텔방 안에 악취가 진동하는 느낌이었고 저는 더 참지못하고 핑계를대고 집에가자며 같이 나와서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서로가 섹스를위해 이뤄진 만남이었기에 외모는 둘째치고 섹스만 하는 관계에서 그 악취는 정말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안맞는거같다 안만나고싶다 말하고싶었지만 그런 내용을 하나하나 말을 하기엔 그 여자분에게 너무 상처를 주는것같아 그런부분을 얘기하기보단 그냥 잠수타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차단했습니다 네 차단도 잘못이지만 전 그녀가 자신의 성기에서 심한 악취가 나서 남자가 도저히 못참아서 연락을 끊었다 라는 상처보다는 잠수가 나을거란 생각에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그녀는 여게에 제가 그녀를 먹고버린 쓰레기로 글을 올렸고 저는 쓰레기가 됐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저는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했어요 제가 몇년간 이 레홀에서 유익한 정보들, 만났던 레홀녀분들을 통해 발전한 섹스에 대한 내용들을 그냥 버리고 내가 레홀을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한동안 안들어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잘못된 행동을 한 이유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저를 아는 다른분들도 그냥 그 단면적인 부분만 보고서 판단하고 배척하는 그런 모습들이 사실 너무 답답했거든요 추가로 그분이 쓰신 그 글의 내용속에 강압적인 분위기와 강압적인 섹스, 저의 성욕만 풀고 나갔다 라는 대목이 있었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분과의 그날 그 섹스에선 그 누구도 거절의 의사를 밝힌적이 없었으며, 그분에게 힘쓴적도 없고,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았던 순간은 1도 없었지만 어느부분에서 억압된 분위기를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본인이 강하게 삽입해주길 원한다 자기는 그런게 파워섹스가 좋다해서 있는힘껏 힘을 내줬을 뿐인데 혹 이게 강압적인 섹스인가요.. 전 아닌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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