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텔을(얼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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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는 동생을 만났네요. 사실 저는 여자가 불편하지만 않는다면 저희 집에서 많이 하는 편인데 어제는 기분도 내볼겸 모텔에 갔어요~ 갔더니 벽에 엄청 큰 거울이 있어서 다 보이더군요. ㅎㄷㄷ...ㅋㅋ 그래서 거울 앞에 그 동생을 앉히고 저는 뒤에 딱 붙어 앉아서 가슴 부터 보지까지 손으로 애무 해주는데 너무 흥분되고 좋아하더군요.. 입으로는 목덜미와 귀를 애무하고~~
제법 가슴이 커서 가슴으로 제 자지를 자위해 주는데 그걸 배워왔다고 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ㅋㅋ 엉덩이도 탱탱한 그 녀석.. 역시 섹스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한가 봅니다^^ 그 동생과 이제 한 번 더 라운드를 치뤄야겠습니다. 자고 있는 그 애의 보지를 급작스럽게 성실히 애무해야겠어요! 다들 좋은 일요일 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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