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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모텔을(얼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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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조회수 : 7219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만에 아는 동생을 만났네요. 사실 저는 여자가 불편하지만 않는다면 저희 집에서 많이 하는 편인데 어제는 기분도 내볼겸 모텔에 갔어요~ 갔더니 벽에 엄청 큰 거울이 있어서 다 보이더군요.  ㅎㄷㄷ...ㅋㅋ 그래서 거울 앞에 그 동생을 앉히고 저는 뒤에 딱 붙어 앉아서 가슴 부터 보지까지 손으로 애무 해주는데 너무 흥분되고 좋아하더군요.. 입으로는 목덜미와 귀를 애무하고~~
제법 가슴이 커서 가슴으로 제 자지를 자위해 주는데 그걸 배워왔다고 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ㅋㅋ 엉덩이도 탱탱한 그 녀석..
역시 섹스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한가 봅니다^^
그 동생과 이제 한 번 더 라운드를 치뤄야겠습니다. 자고 있는 그 애의 보지를 급작스럽게 성실히 애무해야겠어요!
다들 좋은 일요일 되시기를! :)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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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내운명 2015-01-04 14:39:49
오랜만에 만나 할수있는 아는동생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
예나 2015-01-04 14:29:30
좋으셨겠다
예봉 2015-01-04 14:02:15
인증샷은요? ㅋㅋ
딱끝 2015-01-04 13:20:12
가슴이 크다니 부럽네요ㅋㅋ
정아신랑 2015-01-04 11:32:58
여자사람과 동침을...
짐승.ㅎ
풀뜯는짐승/ 저 부르셨나요?
정아신랑/ 아...그게 그렇게 되나요? ㅡㅡ 먄 합니다.
검정치킨 2015-01-04 11:14:37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러브리 2015-01-04 11:08:42
불끈주말되세요
cocacola 2015-01-04 11:06:31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으흠흠흠 2015-01-04 10:59:32
즐거운시간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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