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던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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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8iJont-YR8 마왕은 나에게 특별했던 사람. 형의 영향으로 알게 되었지만 나중엔 내가 더 좋아했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냉철하면서도 사람을 향한 시선은 따스했던. 내게 그는 그저 그런 한명에 가수가 아니었다. 끈임없이 나에게 질문을 하게 했었고 냉정하게 채찍직을 하게 만들었고 너 잘살고 있는거 맞냐고 부끄럽게 만들었다. 20대 초반에 만들었다는 이 노래. 여러분들과 같이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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