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자지TV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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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IF2018에서 선보였던 보지자지TV가 정식 론칭하였습니다. 보지자지TV는 참여가가 자신의 보지와 자지 이름을 입력하면 웹페이지에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보지와 자지 이름을 짓는 것은 존재 그대로 우리의 성기를 인식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이름을 불러줄 때 비로소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질 수 있고 진짜 섹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bozitv.redholics.com/ 제출된 보지,자지 이름은 나중에 여러 프로젝트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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