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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곈가 전화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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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조회수 : 4198 좋아요 : 0 클리핑 : 0

2018년 12월부터 2019년 오늘까지

울리지 않은 내전화.

쭉~ 엄마외엔 택배..

시계사지말걸.

손목시계. 드폰이 두개 가지고 다니는듯.

울려랏 따르르릉 따르르릉 하고! 얍!
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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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토끼 2019-01-20 12:08:07
매일 욘락 두리고싶다 ㅋㅋㅋ
버누가 ? ㅋ
예지원/ ^^
Maestro 2019-01-17 19:50:17
나중에 또 알아요...? 손전화가 엄청나게 울어댈지.. 현재의 고요함은 나중의 바빠짐을 위한 휴식이라 생각하세요.
이 글 보고 통화목록을 죽~ 올려보니까 오늘 17통의 전화가 왔고, 9통의 전화를 걸었네요.ㅋㅋ 물론 개인용이 아닌 업무용 전화기입니다.ㅋㅋ 개인용 전화는 저도 별로 안와요.ㅋㅋ
예지원/ 제가 살면서... ㅎ 핸드폰이 엄청나게 울린적은...그땐데... 좋은 추억은 아니네욯 제 핸드폰들은 항상 제 손에 들어오면 얌전하더라고여~^^우프네요~ㅋㅋㅋ
라라라플레이 2019-01-17 10:38:00
맞아요 가끔 전화는 울리지도 않고
입은  숨쉬고 물마시는거 외엔  쓰지 않는
날이 있죠ㅎ
예지원/ 맞아요 다들 그런적이 있으시구낫~
잠깐들어갈게 2019-01-17 10:15:31
매일 울리게 해드릴 수 있는데~
언제나하태 2019-01-17 09:29:40
곧 울릴겁미다!
예지원/ 감사합니다
방탄소년 2019-01-17 08:03:00
아이쿠 쓰담쓰담 힘내세요 ^^
예지원/ 흑흑흑 감사합니다. 팟팅 ㅋ
Locco 2019-01-17 08:01:51
몸이 추우면 옷을 껴입으면 되는데 마음이 추우면.. 어떻게 해야할 지 참 모르겠어요.. 어서 전화기가 울려서 지원님 마음 녹여주길.. 힘내요 :-)
추운날이 지나가면 곧 따듯한 날도 오잖아요
예지원/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Rilly 2019-01-17 07:58:01
궁금한 것 하나. 지원님이 왜 솔로일까? 누가 저 핸드폰을 울리게 할지 부럽다.
예지원/ 오홋~ 말씀이라도.감사합니다.ㅠ.가장큰.위로네요
Rilly/ 계속 안 울면 좀 패세요. 매에는 장사가 없습죠
예지원/ 그러다가 몇백이 들수 있습니다. 요즘.드폰이 비싸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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