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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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늦은 시간이나 이놈의 의무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은 출근 후 부팅과 함께....레홀에 접속하고서 잠이 깬 듯.... 마치 골초의 하루가 모닝 담배로 시작하듯이 말이다... 상당한 기간을 생활 했던 베가스 보다는 쾌적하지 않은 대기질이 문제제이긴 하지만 말이 편하고, 저녁이 있는 삶이 즐겁다 더해서 레홀이란 곳을 알게 되며 활력이 조금은 더 오른 것 같다... 고맙습니다.. 콘텐츠의 특성 상 수시로 업데이트가 되진 않더라도 나야 뭐 읽을거리나 볼거리가 많은 터라 만족.... 베가스에서의 경험들....스윙클럽에 관한 이야기들, 걔들 헌팅 했던 일들 등 할 이야기가 많은데 흡족할만한 여건이 당최 조성되질 않아 조금은 안타깝다....ㅋㅋ 천천히 올릴께요.. 금요일 이네요... 일탈이 제법 어울릴만한 날씨이고 마음가짐인데...누군가 했던 푸념처럼 "줄래야 줄 놈(년?)이 없네" ㅎㅎㅎ 누구 같이 호텔서 뒹굴고 벗고 놀고 할 여자분들 안계신가요? 아~~~구질구질해라 나이가 먹다보니.... 내가 더 사랑하니까 자꾸 진다.... 나보다 더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찾질 못하니 점점 더 구질스러워진다... 다른 이가 무척 그리워지는 그런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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