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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한움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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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조회수 : 3770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래를 한움큼 쥐었는데 다 빠져간 그런 느낌.

어짜피 세어나간 모래들이였는데 말이죠.
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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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플레이 2019-01-25 16:18:33
제 아쿠아 슈즈엔 아직도 모래가ㅜㅜ 있네요
빠지란 놈은 안빠지고
어중간한 놈은 끈질기네요
예지원/ 끄덕끄덕. 남은.잔여물들... 두손으로 털털 털어봅니다.
Rilly 2019-01-25 16:18:17
아따 모래는 고로콤 느자구 읎이 쥐면 안되지라. 새꾸 손꾸락에 심을 포도시 주고 잡아야 안 토끼지라. 토깽이 새끼 귀때기 잡듯 잡아야 안 하것소 ^^
예지원/ 털썩. 그렇게.전라도 사투리.안씁니다 ㅋ
Rilly/ 지원님한테 잘 하나 못 하나 검사 받으려구요 몇 점?
예지원/ 느자구x. 귀때기라고도 안하는데 ㅎ 그렇게 상스럽게 쓰진 않아요.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ㅋㅋㅋㅋ 순간 글보다 뭐여 ㅋㅋㅋㅋ 싶었네요 ㅋㅋㅋㅋ
Rilly/ 아.. 부끄럽 제가 전라도 사투리를 군대에서 화순 촌놈 한테 배워서리 .. 담에 또 봐용
예지원/ 넵넵 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 화순촌놈 ㅋㅋㅋㅋ 불타는금요일되쎄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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