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내사정에 관한 섹파의 애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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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재밌어서 가지고 가져왔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읽으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 ㅋㅋㅋ 돛단배에서 알게되어 4개월 째 즐겁게 만나고 있는 파트너가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는 철저하게 질외사정하는 편인데,
떡감이 하도 좋다보니 가임기만 아니면 안에 싸는 버릇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1. 한번은 카섹을 하게되었는데요.
어두운데 휴지 꺼내기도 애매해서 그냥 안에 싸고 바로 팬티 입혀 보낸적이 있었는데,
운전하고 집에 가는 도중에 톡이 옵니다.
'내 안에 니 정자 있다'
2. 파트너가 보빨을 유독 좋아합니다. 그래서 섹스 잠깐 쉴때나 섹스 다 마친 후에는
보빨로 오르가즘 느끼길 원하죠.
생리 6일 째라 거의 끝났다고 안전하니 안에 싸랍니다.
옳지 니 안에 내 정자 넣어주마 속도를 올리다 멈칫합니다.
싸고 보빨해주다 피묻은 정액이 흘러나오면?
그냥 정액은 대충 침이라 생각하고 찝찌름해도 넘어가겠는데 피묻은 정액은 좀 거시기 하더군요. 얘기하고 오늘은 그냥 밖에 하자고 했더니, 한마디 합니다.
'와인과 막걸리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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