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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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떤 능력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였어요.
막 손에서 장풍같은게 나가고 그런 사람? 어떤 존재였어요. 문도 예전 창호지로 싸여진 그런 문이였어요. 집도 예전 기와집같은거요. 근데 제게 어떤 여자를 성상납해야하는 분위기 였던것 같아요. 여자가 들어왔는데 정확히 얼굴이 기억이 나요. 한복을 입었고 둥굴둥글한 계란형 얼굴이였어요 둥글몽실 조금? 애띤 얼굴에. 근데 오자마자 제가 그녀의 가슴을 빨았죠. 그리고 바로 그녀의 밑을 빨았는데. 조금 안좋은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제가 손으로 그녀의 거기를 만졌어요 . 손으로 거기 넣으려고 하니 그녀가 "아직 젓지 않아 아파요!" 그랬어요 그래서 막 손으로 만져주지 이내 막 젓었어요 엄청 물도 많았고요. 놀랬어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물이 많다. "그랬거니 그녀가 부끄럽다는듯 웃었어요. 그래서 제가 "몇살이야?" 라고 물었더니 슴살이래요. 그래서 제가 경험이 없냐고 물었더니 제가 처음이래요. 그래서 제가 "미안 내가 꼬추가 없어서. 나중엔 딜도라도 사서 즐겁게 해줄께"그랬어요(여기서 딜도보단 정확한 표현을 하지면 입으면 남자성기가 있는 팬티를 였어요) 그녀 몸매는 비너스 같았어여 통통한 스타일이였죠 마치 그 세련미 있는 청순은 아니고 시골 스타일의 청순이였어요 막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던것 같아요. 더생생한건 그녀의 소중이가 아주 생생해요 ㅠㅠ 꿈에서 깨고 깜놀. 왜 이런 꿈을 꿨자? 이젠 하다하다 별스럽네 ... 쩝... (속으로 에라 미친여자야)함 왜 이런 꿈을 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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